열린당 생각하니 어제의 그 개똥같던 유희가 떠오르네요.
어제 유뭐시기 나릿님의 <파병반대..비겁했다 어쩌고 저쩌고 시불렁~>이너넷 기사보고 허파뒤집어질 뻔. 언제는 대통령 위치때문에 대통령 복심은 그런게 아니더라도 대통령이 파병해도 우리는 반대해야 한다하는 미륵의 관심법같은 헷소리를 하더니. 이제와서 또 미친 궤변같은 걸 늘어놓고서도 논리는 나의 힘이라는 뻔뻔함은 당췌 어디서 나오는 용기인지. 미미한 부끄럼도 없는 건지. 그것이 희얀타..
그럼 그렇지.. 하다가 요즘은 불안할 정도.
최소한의 소신과 정치철학도 없는 듯한. 유시민,문희상,조기숙 딸랑이3종세트.간신이 설치면 나라가 망한다는데. 어휴..
돌담/ 유시민은 책이나 팔고 시사토론 사회자나 할 때가 분수에 맞았던 거 같아요. 노자가 이르기를 '大辯若訥'이라고 했는데, 지금 유시민 하는 거 보면 도덕경이나 좀 읽어보라고 권고하고 싶더군요.
어차피 노무현에게 유시민은 계륵과 같은 존재가 되고 있죠. 과거의 장자방이라도 토사구팽의 원리가 냉정하게 적용되는 정치판에서 지금같은 행보로는 갈수록 견디기 힘들어질 겁니다. 그걸 유시민도 알다보니 파병반대가 비겁했다는 식으로 노무현에게 다시금 충성서약을 하는 것일테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