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포기한 '국익'으로 저네들이 살을 찌워서 우리에게 비수를 꽂는다면? 도요토미가 쳐들어올지도 모르는 판국인데도 우리네 선조는 그저 '도'를 논하기에 바빴다. 민주노동당사람들 참으로 "정치적으로 옳은" 말들은 참 잘도 떠든다. 점점 지지하기가 싫어진다. 그저 입만 살은 인간들인거 같다.
ajdcjddlemf/ 그냥 멍청이들이라고 쓰셔도 되는데... ㅎㅎ
'국익'의 실체가 뭔지 좀 보여주세요. 저도 그거 정말 보고싶거든요. 국제적인 관심을 받고 있으면서 언제까지 숨길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을까요? 한 일년? 십년? 아니면 영원히?? 차라리 지금 터진 것이 훨씬 잘 된 일이에요. 그리고 기왕에 터질거면 낱낱이 다 정리하는 것이 필요하구요. 그래야 국익을 챙기던 돈을 챙기던 할 거 아니겠어요? 황우석 사단의 연구실적이 지금도 계속 나오고 있더군요. 그렇게 하면 되는 거에요. 뭐가 문제죠? 다만 국제적으로 문제가 생길 일 하지 말고 거짓말 하지 말고 일하자 이거에요.
지금 쌀개방한 거 님 말씀대로 "저네들의 살을 찌워서 우리에게 비수를 꽂는"일이 될 거에요. 그런데 그 와중에 우리 "대~한민국" 국민들, 국익 운운하면서 애국의 대열에 동참하신 분들 몇이나 되요? 진짜 국익이 뭔지 모르겠죠? 그러면서 역사책 읽은 이야기 하셔봐야 설득력이 없거든요.
자, 부탁드리는데, 그 "국익"의 실체를 좀 보여주세요. 거짓말 해서 얻을 수 있는 국익이 뭔지 저도 좀 알고 싶네요. 부탁합니다~~~!!
ajdcjddlemf/ 진보블로그를 죽 돌다보니 대충 님이 누군지 감이 오는데요. 님 블로그에다가 직접 글을 남기려했는데, 남길 수 없도록 해놓으셨더군요. 다른 글에도 써놓았지만 말에요, 선조때 '도'따지던 대표적인 사람이 김성일인데, 사실 님의 논리는 딱 김성일의 논리에요. 갑자기 시끄러워지면 백성이 혼란에 빠진다, 즉 "국익"을 해친다, 이게 김성일의 입장이었죠. 그랬다가 어떻게 됐죠? 도요토미가 우리에게 '비수' 꽂았죠? 님이 하시는 말씀보면 도대체 이런 논리적 궤변이 어떻게 이루어질 수 있는지 기가 차요. 어이가 없어요. 지금 님은 누가 '비수' 꼽힐 짓을 했는지 얘기하면서 그 '비수' 꼽힐 짓을 해야한다는 논리를 펴고 있어요. 님이 보기에도 자신의 논리가 신기하지 않습니까?
님 블로그 보니까 거기도 똑같은 이야기 해놓으셨더만요. 대단히 웃겨요. 그러지 마세요. 민주노동당 지지 안 해주셔도 되요. 별로 그런 지지 받고싶은 생각도 없구요. 민주노동당 지지해주실 시간 있으면 논리공부나 좀 더 하세요. 이건 기냥 부탁드리는 거에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