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오리/ 아무리 블로그 제목이 "뻥구라"지만 그런 걸 뻥튀기 했겠습니까? ㅎㅎㅎ 제가 있던 반은 거의 140명 가까웠습니다. 애들이 책상위로 돌아다니는 것이 자연스러울 정도였죠. 쉬는 시간에 화장실을 가려면 앞문으로 나가야되는데 이 때 책상위로 나오는 애들이 많아요. 담임선생님은 쉬는 시간에도 거의 교실에 같이 계셨는데, 그 때도 선생님이 모른척 할 정도죠. 그 학교 이름은 문성국민학교였습니다. ㅎㅎ 지금 생각하면 거기서 어떻게 지냈는지 희한할 정도긴 하지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