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좋은 글을 남겨주시고 일일히 댓글에 응하여 주셔서 정말로 감사합니다..저는 어느덧 이 사이트를 하루에 한번씩 중독된사람처럼 드나들고 말게 되었습니다....좋은글도 많고 너무나도 얻어가는게 많기 때문입니다...중요한 사회적 이슈가 있을때마다 항시 그에대해 어떤얘기가 올라와 있을까 궁금하게 되버리더라구요..그때마다 학교에선 할수없는 질문을 문득 여기서 하고있는제가 조금 신기하게 느껴졌습니다...저는 왠간해선 질문을 한다거나 테클을 거는 일은 절대로 하지 않거든요..
앞으론 궁금한게 있으면 정말로 많이 들러서 질문도 드리고 하겠습니다...감사합니다.....
kkk/ 솔직히 kkk님의 지적이 아니었으면 전의경비율에 대한 부분은 그냥 넘어가버릴 뻔 했습니다. 혹시 다른 분들이 제 글을 읽으시고 잘못 아실 수 있는 부분이 있었는데, kkk님 덕분에 이번에는 제가 실수를 만회할 기회를 얻었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많은 테클을 걸어주시기 바랍니다. 글은 글대로 진행이 되겠지만 그러한 서로의 지적이 사실은 서로를 살찌우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추워지는 날씨에 항상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행인 드림
저는 이번에 교수님 수업을 들은 학생입니다...죄송합니다 정체를 밝히지 않아서...감히 익명성을 이용하여 이렇게 하는 이유는 저는 보통 교수님이란 분들께 질문하는게 항상 두렵습니다...강의실에서는 더욱더 그렇습니다...이렇게 여기서 질문하고 테클거는 글같은거 남기면서도 저의 정체를 밝히지 못하는것은 저의 논리상의 허점과 짧은 생각이 챙피해서 거든요 ㅋㅋㅋ...
이번 강의를 들으면서 교수님에 대한 많은 생각을 했습니다..그냥 옆집 형같기도하고...저기 걸어가면 한번 툭 치고 "형!"이라고 불러보고 싶을정도로.....친근한 분위기가 있었거든요..ㅋㅋ 앞으로 자주자주 들러서 많은것들 배워가겠습니다.
kkk/ 아, 그랬군요. 익명의 장점이 여기서도 발견됩니다. 일이 진도가 나가지 않아서 아주 힘든 상황인데, 님의 글을 보니까 기분이 좋아지는군요. 근데, 한 가지만 말씀드리자면 수업시간에 질문하시는 거 두려워하지 마세요. 논리가 교수랑 비슷하고 생각이 깊다면 학교 나오시지 않아도 되거든요 ^^
사실을 말씀드리면 교수라는 사람들이나 저같은 강사나 학생들보다 그 분야에서 쬐끔 더 아는 정도일 뿐입니다. 수업시간에 학생들이 질문하면 뜨끔한 경우가 더 많고, 등줄기에 식은 땀을 흘리는 경우가 많으니까요. 그러면서 강의하는 사람도 더 열심히 공부하게 됩니다. 학생이 사실은 스승의 노릇을 해주는 거죠.
걸어가면서 툭 치고 "형" 해도 됩니다. 배고플 때 만나면 밥사달라고 하시고, 술고플 때 만나면 술사달라고 하시면 되구요. 물론 사정이 여의치 않으면 어쩔 수 없지만 저는 그런 거 아주 좋아합니다. 자주 오시고 태클 많이 걸어주세요~~
현근/ 어... 쑥스...
전김/ 사실대로 이야기하자면 능력이 없으니까 친절이라도 해야...하는 것이 아닌가...뭐 그런 생각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