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년전 프랑스 FA컵에 파란을 몰고왔던 칼레가 생각나는군요. 그건 그렇고 울 축구협회도 제발 FA컵을 제대로 진행했으면 합니다. 항상 대표팀, 프로팀 정규일정 다 끝나고 하지말고 날씨 따뜻할때 정규시즌 중에 차근차근했으면 한다는 소망이... FA컵 그거 한나라 최고의 축구경기인데.
저두 우연히 이 경기 봤는데요(잠이 갑자기 안 와서리^^). 버튼 선수들 정말 잘 하데요... 근데 난 버튼 팀이 프랑스 클럽인 줄 알았어요. 아나운서가 자꾸 알비옹이라고 해서리^^... 근데 5부 리그 팀이었구나(너무 놀람). 5부 리그면 우리나라에선 거의 조기 축구회 수준인데... 야!!! 저두 5부 리그쯤 속하는 사람인데...희망을 가지고 살아야겠네요...ㅎㅎㅎ...
bto/ 구랴, 맞어. 현대미포조선이 FA준우승을 할 때 '칼레의 기적'이 생각나더라구. 버튼이 그렇게 할 수 있으리라고 기대하기는 객관적으로 어렵지만 아무튼 그런 일이 일어났으면 하는 바램을 숨길 수는 없더라구. 울나라 축협은 그래서 욕먹는 거여... 명색 프로축구라면 보고 즐기는 경기를 할 수 있어야 하는데, 얘네들 하는 거 보면 탁상앞에 앉아서 지들끼리 뭘 하고 있는 건지 도통 알 수가 없으니...
이재유/ 엇, 축구좋아하시는군요. 5부리그씩이나... 나중에 날 좀 풀리면 학교에서 한 게임 했으면 좋겠네요. 잘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