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 뭔가 배울게 많겠구나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_< 저도 아는 분들이 자민통 계열(?)이 많은지라... 흐음 왜 욕먹을 짓을 하는가? 하는 생각을 살짝쿵 해보면서, 역시 내공이 부족하니 더 많이 배워야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아아.. 본문과는 상관없는 글이됐군요 ㅠ) 음... 저도 상황이 안되서 그렇지 나중에 민노당에 당원 가입하려고 그랬었는데... 공부 많이 해야겠군요 ㅠ
당에 별 관심없이 지내다가 아는 분에게 연락이 왔습니다. 대표는 몇번, 정책위의장은 몇번... 이런식으로 추천을 하시더군요. "참고는 하겠다"고 말하고 끊었습니다. 짜증나서 거의 안들어가던 당게에 들어갔는데 오래 살펴보며 숙고할 마음은 역시 들지 않더군요. 그러다 문득 행인 생각이 나서 왔슴다.^^
산오리/ ㅎㅎ... 뭐 사족을 달자면, 윤영상 후보 역시 최선도 차선도 아닌 차악이라고 생각합니다. 차악을 선택할 수밖에 없다는 아쉬움은 있지만 당 3역 중 그 위치에 맞는 사람을 선택해야만 한다는 측면에서 이번에 저의 판단은 윤영상후보에게 맞추어질 수밖에 없었습니다. 당대표 경선을 보면서 안타까운 것은 이용대후보의 주장이나 김인식후보의 주장이 사실 거기서 나와야 하는 것 아닌가 하는 점입니다. 당대표 경선은 오히려 싸움거리가 안보이는 지경이죠. 에효... 답답해서 또 말이 길었습니다.
무위/ 어서오세요. *^^* 그래도 이번 선거를 보면서 저는 한 가지 다행스러운 점을 발견합니다. 당게시판이나 일부 지역을 제외하고는 많은 지역에서 적어도 과거와 같이 무작정 이 사람 우리편이니까 찍자거나 남들이 이사람 괜찮다더라 하니까 선택하는 이런 현상보다는 정책이 뭔지, 주장이 뭔지를 꼼꼼히 따져보는 경향이 늘어났다는 거였습니다. 아직 많이 늘어났다고 판단하기는 어렵겠죠. 그래도 이러한 경향이 생긴다는 것은 정책정당으로서 민주노동당이 발전할 수 있다는 희망을 주는 것이라 무척 소중한 것입니다. 무위님 역시 그런 분들 중 한 분이시구 그래서 더욱 반갑습니다. 제 생각 해주신건... (쑥스럽지만)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