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음/ ㅎㅎㅎ 그거도 괜찮은 생각이겠네요. 그런데 이런 글 본다고 뭔가 느끼기라도 할지...
이재유/ 생리공결제 역차별론은 사실 내용 자체가 어이없는 내용이었습니다. 저도 그거 보면서 기가 차서 뭐 이런 XX들이 있나 했는데, 같은 생각하신 분들이 많은 것 같더라구요. 오히려 평등을 주장하려면 생리공결제 하나를 가지고 왈가왈부하는 거 보다는 왜 "개근상"이라는 제도가 필요한지를 먼저 논의하는 것이 순서가 아닌지... 아, 그리고 논문 참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한 번 봐서는 안 되는 거라 약간 부담은 되네요... ^^;;;
맞습니다, 맞고요. 왜 그런 제도가 필요한지, 왜 그게 인간답게 사는 것에 필요한 제도인지, 그들이 말하는 대로 부작용이 나타난다면 그 부작용을 어떻게 최소화할 것인지를 논하는 것이 논의의 핵심일 텐데 말입니다. 근데 논문 읽는 거 부담 드려서 죄송*^^*... 전적으로 글 잘 못쓰는 제 책임입니다요...ㅠㅠ... 부디 용서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