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동당 내부의 문제들은 잘 모르는 점이 많아서 이거 쓸 엄두도 못냈는데.. 이건 그래두 났네요 (아하하^^;) 성년이 되고 나서 주민등록증 지문날인거부한 적이 있었는데... 결국 찍었더랬죠 아하하;; 거참... "사소한 거 가지고 왜 그러느냐?" 라는 말들이 너무나도 당연시 되는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어요. 국기에 대한 경례나 그런 것도 군사독제의 잔재라고 거부한적이 있었지만... 그게 좀 힘들대요 >_< 걍 그런 생각이 들어서 적어 봅니다. P.S. 저도 주민등록제도 싫어요 >_< 행인님 만세~ (응?)
에밀리오/ 그게 참, '사소한 것'이라는 생각이 너무 많이 깔려 있는 것 같더군요. 공청회에서도 어느 방청객이 자신을 그냥 평범한 시민이라고 하면서 의견발표를 하는데(아무리 봐도 공무원이던데...) 주민등록증을 전국민이 필수적으로 가지고 다니도록 해야한다는 취지의 말을 하더군요. 공청회 자체가 사실 주민등록증을 사람들이 너무 안 가지고 다닌다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한 것이라면 오히려 이 참에 주민등록증을 없애는 것이 맞는 것 아닌지... 그러고 보니 에밀리오님, 정말 많은 면에서 깊이 고민하고 사시는 분이시라는 것을 느끼게 됩니다. 응원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