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휴... 행인님 블로그에 이거 올라왔을 줄 알았어요 ㅠ_ㅠ 그 딴나라당 의원... 저희 동네 국회의원이랍니다 ㅠ_ㅠ 딴에 고등학교 선배라고 난리치던게 기억이 나는군요... 에휴... 저야 대학 들어가고 나서 그 사람도 싫어했고, 딴나라당도 싫어 했으니 다행이지만... 에휴 ㅠ_ㅠ
diary/ 참 마음 같아서는 개작두로 그 손모가지를 자르라고 하고 싶지만, '범죄자'의 인권도 인권인지라...
이재유/ 그렇잖아도 딴날당 지금 씨껍했는지 지들끼리 모여 웅성거리고 있습니다. 과거 볼 수 없었던 신속한 동작으로 사태 무마하려고 난리가 아니구요. 상대가 상대이니만큼 지방선거도 코앞인데 이 문제때문에 초치는 일이 생기면 큰일이라는 생각도 있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런 인간은 시범적으로 전자팔찌를 채울 것이 아니라 '은팔찌'를 확 채워버리는 것이 상책입니다. ^^
에밀리오/ 뭐 같은 동네 선후배라는 것이 중요하겠습니까? 실망감은 더 크시겠지만요. 그런데 저는 저 인간의 해명을 보면서 더 열받아버린 거죠. 이 사람이 그럼 식당 주인에게는 상습적으로 여직 그렇게 그딴 짓 하면서 살아왔다는 건지, 원...
에밀리오/ 아... 친분관계 이야기 한 것은 아닌데요... 이런 또 뭔가 말을 잘 못한 듯한 느낌이... 그나저나 진짜 비정규직법안 통과되었는데... 국회 앞에 지금 많은 사람들이 모였습니다. 아기 안고 있는 분들도 많은데... 애들 감기나 걸리지 않을지 걱정입니다. 비정규 악법철폐투쟁, 이제 더 이상 미룰 수 없습니다. 응원 많이 해주시길.
coca/ 그러게 말입니다. 생각같아서는 선거법 위반으로 싹 고소고발이라도 하고 싶은데, 현행 법률로는 그닥 해당이 없고... 권언유착의 현실은 이렇게 성추문에 묻혀 사라지구요. 애초부터 그런 자리가 없었어야 하는 건데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