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악; 동네 망신 ㅠ_ㅠ 저는 출퇴근 하면서 저런 현수막들을 본답니다 ㅠ 참... 연로하신 분들 덕분에 동해 - 삼척 사람들이 모두 저 생각에 동의하는냥 인식이 되고 있는 것 같아서 안타깝습니다. 젊은 사람들은 지금 다 욕하고 다니는데 말이죠; 심지어 저 사진들을 엽겔에 올리자는 이야기까지 나오고 있을텐데... 어르신들... 뭐가 좋다고 지금 저러고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동네 망신도 이런 개망신이 없을텐데... "그만한 사람이 있나!" 식의 논리, "우리 고장에서 그만큼 대단한 인물 된 사람 더 있어? 없잖아. 그런데 그런 사람 감투를 벗기면? 우리 고장에 빛이 사라지는거여" 뭐 이런 어이없는 논리;; 그럼... 학력이 빵빵하고 경력 좋다고 성추행범한테 감투 씌워주면 지역사회의 자랑이라는 건지 ㅠ_ㅠ 뭐 원래 강원도는 한나라당밭이라지만... 혼자 1인 시위를 하든지 해야겠습니다 ㅠ_ㅠ 아~ 망신살 ㅠ_ㅠ
홍실이/ ㅎㅎ 그 동네였군요. 이인제가 경기도지사할 때 경기도청 앞에서 싸움질을 하면서 다짐했었죠. 이 인간 대선출마하면 보따리 싸들고 다니면서 훼방놓으리라... 뭐 그렇게 안 해도 알아서 찌그러지긴 했지만요. 워낙 안 좋은 기억이 많네요, 이인제에겐 ㅎㅎ
에밀리오/ 헛... 아직은 자제하심이 어떨지요. 아직 의무복무기간 중에 있는 것으로 아는데, 에밀리오님의 개인적 신상의 위해까지 감수하면서 나설만큼 가치있는 사건인지 모르겠네요. 더 큰 일이 앞으로 있을텐데, 이번만큼은 열받으시더라도 한 번 비웃어주고 넘어가세요. ^^;;;
dakkwang/ 나사모가 뭔지는 저도 도통... ㅡ.ㅡ;;;
어쨌든 제 얼굴에 침뱉는 사람들의 정신상태가 어떤 건지 잘 모르겠네요...
'나사모'는 '나라를 사랑하는 모임' 뭐 이런거 아닐랑가요? (저런 분들 제발 나라사랑 안했으면 좋겠어요)
예전에 노사모 하다가 나중에 민노당 당원이 된 옥천신문의 오한흥 사장이 '나를 사랑하는 모임'이란 뜻으로 '나사모'를 만들자고 한 적은 있죠. 나를 사랑할 줄 알아야 '내'가 이런 거지같은 세상에 살지 않겠다는 의지가 생긴다는 그런 취지였던 것 같아요.
무위/ 옥천전투는 정말 유명한 전설이죠. 안티조선 할 때는 저도 상당한 관심을 가지고 있었는데, 안티조선의 활동에 혈압이 오른 후부터 관심을 가지지 않았었습니다. 그런데 그런 일이 있었군요. "나를 사랑할 줄 알아야 '내'가 이런 거지같은 세상에 살지 않겠다는 의지가 생긴다"라는 말에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azrael/ 생활체육협의회와 배구연합회의 회원들이 정말 저 플랭카드에 동의하시는 건지 궁금할 따름입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