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안타까운 사연이군요. 근데 전 당직자(?)들이 너무 과도한 자괴감을 느낄 필요는 없다고 싶슴다. 이 분같은 사연에 대해 더 노력해야 할 것과 별개로, 저도 당에 대해 별 만족하고 있진 못하지만, 당이 거대담론에 대해 몰두(차라리 몰두가 부족하다면 몰겠지만요) 하고 있나 싶긴 하고 저 경남 어디 가있는 공태윤 동지가 뭘 잘못한거도 아니다 싶어요. 물론 최근 병역건 관련해서는 열당의 임 모 의원이 빡시게 뛰지만(개인적으론 그 분이랑 친하과 좋아합니다만) 민주노동당 의원 중에 가장 허접한 의원이(저 나름의 평가는 있습니다. 이런 사람이 다시 민주노동당 의원 되야 하나 싶기도 하고) 그 사람 보다 못하다 싶진 않네요. 에휴 엄하게 댓글 달다 보니 뭐가 주젠지도 모르겠지만, 그리고 당에 대해 아주 긍정적이지 않지만...개별 사안이 판단의 근거가 되긴 좀 뭐하지 않나 싶네요.(그 사안들이 산같이 쌓이면 모르고..또 벌써 쌓였는지 몰겠지만.)
윽... 전에도 양심적 병역거부에 대한 글을 올리신걸 보고 가슴에 부끄러움이 남았었는데... 다시 한 번 그런 감정을 느끼게 되어 버리는군요. 여러가지 이유로 병역거부 하는 경우를 제 주위에서도 본 적이 있지만... 에휴... 참 보면서 느끼는거지만, 이럴 때 아는게 없기 때문에 아무 말도 못해주고, 뭘 어떻게 해줘야 할지도 모르는채, 단지 정신적인 지지라도 보내는 것이 과연 옥중에서 투쟁하시는 분께 득이 될지 어떨지를 생각하게 되네요... 에휴... 행인님 힘내시길 >_<;
태어나서 출생신고를 하면 주민등록번호가 생겨나서 한평생 이 나라를 떠나서 살아가지 못하는 한 그 번호로 국가를 위한다는 의무는 필히 해야한다고 합니다. 성인이 되면 주민등록증을 발급받기 위해 지문을 날인합니다. 그때는 성인이 된다는 들뜬 마음으로 아무 의식도 없이 지문을 날인 합니다. 이때부터 범죄사건이 발생할 경우 지문을 컴퓨터를 통하여 인식합니다. 즉 국민의 대다수는 잠재적 범인의 대상화되는 것 입니다. 지문날인은 국민을 위한다는 것보다는 행정의 편의 및 통제를 위해서 주민등록번호가 생겨나듯이 더욱더 정확한 인식을 위한 통제 장칭니것입니다. 국가가 정한 합법적인 틀을 벗어 날 경우에 범죄자의 취급을 받으면서 보서를 받고 나서 지문을 찍고 경철의기록에 남기는 이유도 같은 내용으로 이루어지고 있는 것입니다.
민주노동당이 비록 저의 사상과는 공유하지 못하지만, 현시기 진보라는 명찰을 내세운다면 국민을 통제한다는 이러한 제도의 개선을 위한 노력은 필히 해야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해야 할일을은 이런 일들의 공론화시켜서 일본에서의 지문날인 거부운동을 한국에서 시작하게 만들어야 하는것입니다. 예전에 그런일을 잠시 벌어진것을 기억하는데 진적이 없어지고 사라진 일이 있습니다. 이런일들을 다시 부활시켜 활성화시켜야 하는 일이 모든 국민에 대한 의무라는 것을 다시금 생각하게 만드는 계기가 될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