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어이가 없는게 뭐 "무상" 이라는 말만 붙으면 사람들 대다수가 "실현 가능성 없다!" 라는 식으로 못을 박아 버리는 경향이 있는 듯 해서리 ㅠ.ㅠ 물론 무상을 실현하기 위한 대안이 있어야 할테지만, 구체적인 대안 제시에도 불구하고 이런 경우를 본 적이 있는 걸루 ㅠ.ㅠ 언론도 무조건 안된다고 그러고; 대표적으로 무상교육 실현은 불가하다는 인식... 왜 안 된다는건지 이유도 안대면서... 에궁 >_<; 뭐 방금은 잡설이었구요;; 뭐 내공이 있으면 미력하나마 힘을 보태겠지만... 아는거 하나 없는 문과 학생인지라 ㅠ.ㅠ 에휴 ㅠ.ㅠ
1, 3번은 모르겠는데 2번은 목동 오면 실제로 있습니다. 자전거 전용 도로라는 거창한 이름은 있지만 실제론 거의 빨간 벽돌깔린 샛길수준이죠. 그래도 그럭저럭 보기 이쁘긴 합니다.
첨에 깔았을땐 동네사람들 신기해서 괜히 한 번 안 타던 자전거 몰아보고 그랬었는데, 요샌 도서관 가는 사람 빼고 거기 자전거 타고 댕기는 사람 꼽으라면 하루에 한 손으로 꼽을 정도입니다.
그거 보고 나중에야 다들 득도하게 되었습니다. 자전거 전용도로의 의도는 좋았으나, 우리는 여지껏 길이 없어서 자전거를 안 탄 것이 아니라, 자전거를 자체를 잘 안타는 인간들이었기에 자전거 길이 여지껏 없었다는 사실을 ㅡ.,ㅡ
음.. 암튼 현실이야 어떻든간에 저도 자전거 전용도로는 많이 활성화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일본 망가에서처럼 교복치마 휘날리며 자전거 타는 이쁜 여고생도 보고잡고, 우연스레 자전거 타다 헤딩해서 핸드폰 바뀌고 그걸로 빌미삼아 연락하다 나중에 눈 맞고.. 뭐 그런 핑키한 인생 좀 즐기며 살고 싶어요- ㅜ
엽/ 아이구, 이녀석아... 요즘 뭐하고 사냐?? 건 글쿠...
자전거 자체를 잘 안탄다기보다는 자건거 끌고 나와봐야 인도에 달랑 빨강샛길 하나 만들어 놓은 곳에서 타고 다니는 것이 더 위험하고(원래는 도보였기 때문에 이렇게 자전거길을 만드는 것은 보행자를 위험에 빠트리는 행위지) 그나마 그런 샛길 끝나는 곳부터는 더 이상 안전하게 갈 곳이 없으니 그렇지. 엽이가 이야기하는 '핑키'한 인생을 위해서라도 차도만큼의 비중을 가지는 자전거 전용 도로가 필요하다는 거거등. 충주에 가보니까 자전거도로의 모범이 있더라. 그런 것이 있으면 나처럼 자전거 탈 줄 모르는 사람도 자전거 끌고 나가보고싶은 충동을 느끼게 될 거라구 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