꼴통차기/ 행인의 경우 "나를 키운 것은 8할이 만화다"라고 할 정도인데요... ㅎㅎ 스포츠, 만화, 게임 등등 역시 역사의 진행과정에서 민중들의 삶에 엉겨 발전되어온 것이라는 점보다는 아편과 같이 민중의 머리를 녹슬게 하는 것이라는 비판지점을 더 크게 보는 분들도 있죠. 저처럼 전자를 더 크게 평가하는 사람들이 있기도 하구요.
에밀리오/ 그것도 코메디죠. 지들의 잘못을 회피하기 위해 무엇인가에 모든 죄과를 덤태기 씌울 수밖에 없는 자들이 만들어낸 궁극의 도피처가 바로 게임이었던 거죠. 행인은 솔직히 김일병 보다 그 당시 전문가입네 하고 이처럼 엉뚱한 소리를 했던 사람들이 더 무서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