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 추첨제하면 자본가들 넘 좋아할 거예요^^. 왜냐하면 이 대~~한민국에서 비정규직은 사람 취급 못받고, 정규직 노동자 역시 자본가에게는 가축보다도 못한 존재여서, 인간으로 취급받을 수 있는 자는 자본가들 뿐이고 이 중에서 대통령을 추첨으로 뽑으면 선거 자금 안 들어가서 좋고, 노동자들 눈치 안 보고 지네들 마음대로 해도 좋기 때문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대통령 추첨제 반대임다*^^*... 근데 우찌했으면 좋으까나...ㅠㅠ... ㅋ~~~...
비정규직 문제와 관련해서 젊은사람들의 사고 방식(응? 저도 젊습니다만 ㅠ.ㅠ)을 볼 때 마다 젤 갑갑한게, 행인님 말씀대로 자기들에게 불리하기만 한 그 정책을, 목을 죄고 놓아주지 않는 정책임에도 불구하고 "경제를 위해서는 어쩔 수 없지 않느냐?" 라는 말도 안 되는 논리에 무비판적으로 편승하면서, "내가 잘하면 상관없지 않느냐? 뭐하려고 그 난리를 쳐서 힘을 빼느냐?" 라고 하는 걸 볼 때 마다 이게 대체 뭔 짓인가 하는 생각이 든다는... (사실 젊은 사람들 중에서 간혹 발견되는 조중동틱한 발언과 사고 방식을 보면 증말 소름이 끼치지마는 말이죠... 에휴..) 뷁 ㅠ_ㅠ
이재유/ ㅎㅎㅎ 추첨은 자본가 노동자 농민 서민 빈민 가리지 말고, 장애인 비장애인 따지지 말고, 여성 남성 재지 말고, 연령무시, 전공무시 그렇게 해야겠죠. 아마 바뀔 때마다 난리 법석이 나지 않을까요???
에밀리오/ 가끔 사시준비하는 사람들에게 "니들이 전부 담합해서 사시를 자격시험으로 전환할 때까지 시험 보이콧 하겠다고 하면 제도가 바뀔 거야"라고 이야기해주는데, 아무도 곧이 곧대로 안 듣죠. 오히려 누군가 나가서 그런 집회 만들고 사람들이 거기 참여하길 바라죠. 그 사이에 지는 법전 한 줄이라도 더 봐서 합격하려는 거죠. 청년들의 연대의식이라는 것은 이 모든 상황이 언젠가 자신에게도 일어날 수 있는 것이라고 인식할 때 만들어질텐데 그게 아니더라구요... ㅡ.ㅡ+
말걸기/ ㅋㅋㅋ
조커/ 헉... 노태우로 알고 있는데요... 도올이 전두환이도 그렇게 갖다 써먹었는지는 모르겠는데... 흠흠... 하긴 뭐 그넘이 그넘이니 누가 되었든 관계는 없겠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