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추리 보면 욕밖에 안 나옵니다. 확 국방부에 들이대고 싶은데 후배들이 참으라고 하니 열불만 터지더군요 ㅠ.ㅠ 세상에서 젤 짜증나는 일 중에 하나가 나서서 싸우고 목소리 내고 싶을 떄 그러지 못하는 상황이 터질 떄 인 것 같아요 ㅠ.ㅠ 에휴... 국방부 쉑들 대화하자고 해놓곤 뒤에서는 구속 영장 신청하고 할 짓 다해놨다군요. 애초에... 대화하자는 것도 그냥 언론플레이니깐, 국민들에게 "아 우리는 대화 하자고 했는데 저 작자들이 대화에 불응하는거유!" 하고 명분 만들려고 하는 것에 지나지 않고...
에휴... 그냥 화가나서 넋두리 하는 거지만... 군대에서 가르치는 말도 안되는 정훈에 보면 "화이양면전술"이라는 표현을 쓰지요. (행인님께서는 전역하신지 꽤 되셨으니 모르실지도;;) 앞에서는 평화를 가장하고 뒤에서는 싸움을 준비한답시고, 이북에 대해서 욕을 욕을 해대면서 "악" 으로 규정하는 중요한 근거로 들이대는게 바로 이건데. 이걸 지들 맘대로 화이양면전술이라는 이름을 붙여서 그러고 있다! 라고 단정을 짓고 그렇게 몰아가더군요. 그런데... 국방부에서 하는 짓거리는 이 것에서 뭐가 벗어난건지 정말 물어보고 싶을 지경이네요... 전략적 유연성이 그리도 중요한지... 생각이 있는 놈들인지 없는놈들인지 열받을 지경... 그나마 하는 짓거리도 전부 불법이면서... 법의 이름을 빌린 허울 좋은 폭력이라는 것이 얼마나 역겨운지 다시금 느끼는 하루네요 에휴 ㅠ.ㅠ (으엑; 또 행인님 블로그에서 이런 짓을 ㅠ.ㅠ 지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