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인님, 트랙백이 엉뚱한 데 걸렸어요.
따라가며 읽다가 갑자기 잉?!!! 해석이 안돼 한참 다시 읽었더만, 역시 잘못 걸린 트랙백이더군요. 이 글에도 그렇고, 법학도의 법오류해석에 관한 글에도 같은 트랙백이 걸려있어요. '뜨거운 감자'가 제목에 들어있는.. 그것 좀 빼주세요. 소화가 안 돼요.
그러게요 저도 그 소식 듣고 눈 돌아갈 뻔 했었다죠. 지금 대추리에서는 경찰이 할 수 있는 모든 불법이라는 불법은 다 하고 있다지요 에휴... 경찰이 불을 지르질 않나... 군 간부 핸드폰에서는 진압장비 이야기가 나오질 않나... 이런 망할... 민주국가 맞나 몰라요 ㅠ.ㅠ
이유/ 말씀하신 그 글, 제가 트랙백을 건 것은 아니고, 그 글 쓴 사람이 계속 거는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저도 이런 글이 왜 제 글에 트랙백이 걸리는지 모르겠습니다만, 좀 웃기더군요. 트랙백 삭제를 말씀하셨는데, 저도 그럴까 생각했지만 어차피 제 글 모두는 완전히 공개된 것이고 누구나 반론할 수 있고, 심지어 비난도 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원칙이었습니다. 그 원칙은 아직 유효하구요. 저도 짜증이 좀 납니다만, 그래서 그냥 두기로 했습니다. 이유님께는 죄송하지만... 그런 사람들이 있기에 우리가 답답해하고 또 싸우는 거 아니겠습니까? 힘내시길 바랍니다.
에밀리오/ 재밌는 현상은 이러한 군경에 대해 비난하는 사람들 중에 극구 노무현 정권 자체에 대한 비판을 피하려는 사람들이 있다는 거죠. 제가 볼 때 그 사람들, 민주국가가 아닌 왕조국가에 살고 있는 듯해요. 문제에 대해서 불만은 가지고 있으나 전하께 불충한 언사는 하면 안 된다는 식의 사고방식이 여전히 유효한 거죠. 참 내...
그러게 말에요 >_< 에휴... 믿음을 배신당하고 싶지 않은건지, 아니면 맹목적으로 추종하는 건지는 몰라도... 변절했기 때문에 더 화가 난달까요... 잊혀지지가 않거든요. 대선 끝나고 촛불집회 참석하려고 버스타고 지하철역으로 가는데 당시 무현 대통령 당선자가 했던 이야기가요. 에휴... 노무현이... 진짜 뻥카만 들고 있는 초보 도박사인지, 능구렁이인지는 모르겠지만... 답답할 따름이에요 ㅠ.ㅠ
P.S. 갑자기 질문입니다만... 경찰의 사진 체증이 증거가 될 수 있습니까?? 없다고 알고 있거든요. 근데 연행자 중에서 의외로 여기에 당한 사람이 많다고 들었습니다. 그래서 여쭤보는... (무슨 무엇이든 물어보세요도 아니고;;; 지송지송 ㅠ.ㅠ)
댓글 도배해서 정말 죄송하지만>_<;웅... 방금 트래픽 되어 있는 글 보고 왔는데... 예의도 없고, 이상한 냉소주의에, 삐뚤어진 사고방식... 하는 짓이 인터넷의 익명성을 빌미로 하는 악취미더군요... 에휴... 더런 찰거머리 같은게 왜 행인님 블로그에 붙어서 저 난리를 필까요... 에휴... 이 나라는 정말이지 문제 많은 나라... ㅠ.ㅠ 행인님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