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블로그메거진 '블로진' 편집팀입니다.
'블로진'은 블로그의 글들로 채워져서 무가지로 배포되는 메거진입니다.
현재 7호(25일 배포)의 원고를 접수중이며, 행인님의 글을 게재하고자 연락을 드렸습니다. (거지근성 - http://blog.jinbo.net/hi/?pid=498)
글을 보내주시면 소정의 원고료를 지급해드리고 있으며,(200자 원고지 1매당 1000원) 여러 블로거님들께서 의견을 주시고, 동참해주셔서 각각의 블로거님들 이름으로 자선단체에 기부되어 지고 있습니다.(물론 동의하에 결정됩니다.)
원고 마감이 얼마 남지 않은 관계로 빠른 연락 부탁드리며, 편집과정에서의 원활함을 위해 연락처를 알려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으엑... 저런 아저씨들이 있는건 진작부터 알고 있었지만 정말 미치미치하군요 ㅠ_ㅠ 그건 그렇고 참 재밌는게... 학교 후배 중에서 어머니, 아버지, 숙모, 고모, 외삼촌, 할아버지, 할머니 할 것 없이 다 자유총연맹 지부의 간부들인데, 그 후배는 학생운동을 하는 사람이 있어요. 그 아이는... 가끔 집회 도중에 채증도 안 하는데 마스크를 쓰고 모자를 쓰거나 심지어 서서 집회 중이면 앉아 버립니다 ^^; 그리고 너 왜 그러니? 하면 이야기를 한답니다. "부모님 ㅠ.ㅠ" 하구요;;; 걸리면 지대로 죽는다나요? ^^; 딴거도 아니고 집안에서 이념 대립이니 쿨럭;; 뭐 그래도 옳다고 믿으니 그만 둘 수 없다고 하는 후배 보면서 참... 그러고보니 이런 후배도 있어요. 집이 철거촌이라서... 가훈이 도둑이 들어도 경찰은 안 부른다라나 뭐라나요? ^^; 자가다 일어나보니 용역깡패가 집 문앞에 들이닥친다나 자는데 골프공이 날아든다나 어쩐다나요... 근데 이 이야기 왜 했더라.. 아 맞다;; 그러고 보니 저런 부류의 아저씨들 몇 번 뵌 적 있는데 계란 세례 하시는게 젤 겁나더군요;; 지하철에서 한 번 시비 거시고 선전물 다 부수고 하시던거도 봤는데;; 에궁 ㅠ.ㅠ 그저 안타까웠습니다 ^^; (오늘도 의미불명의 댓글을;; )
에밀리오/ 의견이 충돌하는 일은 일상다반사죠. 어쩌다 보면 충돌도 일어날 수 있구요. 견디기 어려운 것은 서로 다른 이야기를 한다는 거죠. 한 가지 사안을 두고서도 말이죠. 후배이야기... 저도 그 비슷한 상황의 후배가 있습니다. 지금은 그냥 조용히 회사 잘 다니는데요, 볼 때마다 안타까웠고 지금도 사실 안타깝죠. 가족, 가장 따스한 곳 같으면서도 실제로는 가장 두려운 곳일 수도 있는... 저도 의미불명의 댓글을... ^^;;;
말걸기/ ㅋㅋㅋ 당이 그 수준까지 올라왔음을 행복해 해야 하나? 그런 거라면 사실 오늘 집회는 아주 실망스러운 것이여. 개떼처럼 몰려오고 전경들도 까맣게 깔리고 그래야 하는 거 아니겄수? 그래서 몰매라도 맞으면 "폭력시위 중단하라"고 함 소리도 질러보고 말여.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