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당혁신안은 저도 봤는데요. 출근부 이야긴 없던데 그게 또 아이디어로 나오는 모양이죠? 출근부 찍는건 어이없지만 전 이런 이야기 하긴 뭐하지만 사실 민주노동당 당직자들이 뭐랄까 좀 루즈하다는 느낌을 받을때가 있기도 해요. 운동성을 강조하는 진보정당으로서 업무와 운동이 분리되기 힘든것은 알지만 가끔은 정권 '되찾으려고' 용쓰는 한날당, 살아남으려고 용쓰는 열당 사람들은 눈에 불을 키고 있는데..싶을때가 있어서..
그리고 615건은 정확히 말하면 국경일이 아니라 기념일 추진이었는데..기념일도 웃기긴 하지만 국경일하고 기념일은 하늘과 땅 차이는 아니라도 남산과 에베레스트 산 정도 차이 나지 않나 싶은데--;; 곧 다시 재개될 조선사민당하고 교류때 유감 표명하는지 안 하는지 전 두고 보고 있는데(담당 최고위원의 성향으로 볼때 안 할 가능성이 높다고 봄) 선거기간에 사무총장은 '어이없다. 이북은 개입할 능력도 없고 정세도 제대로 판단 못하고 있다'고 잘라말하데요. 립서비스란 생각은 안 들었는데...이번 선거를 보면서 민주노동당 내에 필요한 건 참 캐캐묵은 소리긴 하지만 정말로 '소통'이 아닌가 싶었어요.
molot/ 국경일이나 기념일이나 어차피 국가차원에서 특정한 날짜로 결정하는 것은 마찬가지죠. 저는 민주노동당에서 일하는 사람들이 더 많이 "루즈"해지길 바랍니다. 소위 노동해방을 이야기하는 사람들이 활동가라는 미명하에 노동착취를 당하는 현실이 별로 바람직하지는 않기 때문이죠. 조사당과의 관계는... 저도 담당 최고위원의 성향이나 기타 여러분들의 성향을 볼 때 몰롯과 같은 생각이라는 ... ㅎㅎ
어렵군요 어려워 >_<;; 당원 가입 199일 남았는데 넘 겁나는군요 이거 ^^; 그나저나 615를 그렇게 볼 수도 있군요. 역시 공부 많이 해봐야 할 대목 >_< 거참... 공부가 부족하니 원 >_< (아무리 그래도 우리 학교 좌파는 뭔가 이상하지만;; <- 이건 사족입니다만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