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여기 사람들은 '서울 - 부산' 정도의 거리는 거의 옆집이라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는 거 같여요. ㅎㅎ 여기서 나이아가라도 2시간 정도 고속버스타고 가야 되는데.. 한국 같으면 서울 대전 거리지만, 여기서는 그냥 종로에서 일산 가는 느낌이라고 해야 되나.. 여튼.. 뭐.. 그렇더라구요.
난 아직 뱅쿠버 구경도 못 해봤는데.. 세계에서 가장 살기 좋다는 그 동네 잘 구경하고 가셈. 캐나다 사람들 조차, 뱅쿠버에 오래 살면 다른 동네 팍팍해서 못 산다고 하더라구요. 한국 사람들이 가끔 귀국했다가 한국에 적응 못하고 다시 캐나다로 오는 사람들이 있는데, 뱅쿠버 사람들이 토론토 같은데 왔다가 적응 못하고 돌아간다네요. 후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