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뭐 >_<; 조커님의 리플이 모든 걸 말해주고 있달까요;; 저도 민족 개념이랄까? 민족주의에 대해서 그닥 부정하는건 아니지만 이건 아닌데 ^^; 하는 생각이 살짝쿵 들었습니다; 그건 그렇고 사이버 김일성 대학? 그건 또 뭔가요 ^^; 뭐 인터넷에는 신기한게 많군요 orz... 입니다 ㅠ
에밀리오/ 사이버 김일성 대학이라고 행인이 괴롭고 지치고 힘들 때마다 가서 신나게 웃고 오던, 남한 어떤 코메디 프로그램이나 개그 프로그램보다 재밌는 사이트가 있었습니다. 이걸 글쎄 정보통신부하고 법무부가 차단해버렸다는 거 아닙니까? 지들은 사람 맨날 신경질나게 하면서 행인이 좀 웃는 것이 그렇게 싫었는지...
눈팅/ 아이구, 없는 사이에 이런 왕림까지. 그런데 기왕이면 누구신지 이야기나 좀 해줄 것이지 눈팅 어쩌구 해버리니까 일단 맥이 빠지네... 솔직히 니 내공 그거 까볼 필요도 없어. 난 기냥 웃고 오면 되는 거거든. 니들 사이트에서 그나마 눈요기 할 거 몇 개 있던데, 그거야 니가 여기서 삽질을 하던 내공 장기자랑을 하던 관심있는 사람들은 다 보게 되어 있고, 어차피 배울 거 배우고 버릴 거 버리는 거야 그거 보는 사람들이 알아서 하게 되어 있단다.
민주노동당이 어떻게 탄생했는지 너보다 내가 더 잘 알고, 뒤에서 밀어줬다고 목에 핏대세우고 돌아다니던 인간들이 그동안 뒤에서 뭔짓을 했는지도 다 안다. 반미를 하던 반쌀을 하던 니들 자유고 니들 못지 않게 나도 반미하고 있다만 그거나 온전히 할 것이지 뭐 민주노동당을 뒤에서 밀었느니 어쨌느니 주접은 싸지 마라. 니들 주접에 안 그래도 민주노동당 지금 갈팡질팡이 이만 저만이 아니니까.
그리고 착각도 어느 정도껏 하고 살아. 지금 니들이 딴 사람들 쌩무시 하는 것이 아니라 니들이 딴 사람들에게 쌩무시 당하고 있는 거거등. 가서 희희덕 거리고 웃어주니까 영웅 대접이라도 받는 줄 아나본데, 그게 뇌의 착각이라는 거야. 코끼리 불알 땡기다가 밟히지 말고 보톡스에 쫙 펴진 니들 뇌나 한 번 잘 접어봐.
아, 마지막으로 '아해' 어쩌구 하면서 어리게 봐 준 거 고마워. 진심이야. 그런데 쫌 찝찝한 것이 수준 맞는 사람들이 그렇게 봐줘야 뭐 할 말도 있는데, 수준 한없이 떨어지는 눈팅같은 인간에게 그런 이야기 들으니까 이게 별로 썩 기분이 좋지는 않아. 삽질할 시간이 있으면 공부나 좀 열심히 해서 제대로 이야길 좀 해봐. 그래야 읽어볼 맛도 나지. 혼자 웅얼웅얼 거리다 가면 보는 사람들 짜증나거든. 여기는 행인이 운영하는 사랑방이지만 사실은 행인 것이 아니야. 여기 찾아오는 모든 사람들의 공동공간이란 말이야. 그런데 찌질이들이 찌질찌질 거리면 오는 사람들이 얼마나 기분이 나쁘겠어. 할 말이 있으면 앞으로 좀 제대로 해라. 알아쪄??
밥팅/ 더운데 저 대신 눈팅 상대해주시느라고 고생하셨습니다. 너무 친절하게 대해주셨네요. 제가 다 미안합니다. 암튼 고맙습니다. ^^
눈팅/ 아가야, 글이 괜히 늘어지겠니. 다 너같은 닭들 철 좀 들라고 그러는 거지. 저 위 행인의 글부터 시작해서 요기 댓글까지 읽어봐야 할 사람 너밖에 없거든. 뭐 말하고 싶은 거 있으면 니네 사이트나 니 블로그에 트랙백을 걸던지 해서 조분 조분 말을 해봐, 말을. 계속 웅얼거리지 좀 말고.
눈팅/ ㅋㅋㅋ 대중화 같은 소릴 해요... 도대체 대중화가 뭔데? 모래알 역할을 한 그 수많은 사람들, 다 자기 역할을 했고 그 역할에 대해서 나름대로 높이 평가하고 있다만, 뭔 역할을 했는지도 모르는데 그 역할 운운하는 부류들, 별로 반갑지가 않아. 대중화가 뭔지 한 번 썰 좀 풀어주길 바란다. 눈팅씨를 위해 새로 포스팅을 하나 했으니까 이번에는 말을 좀 해보도록...
눈팅/ 내 자세 염려말고 니 자세나 돌아보렴. F학점 같은 소리 하지 말고, 엄한 데 들어와서 그저 씨끄럽게 소리만 지르고 돌아다니는 초딩애들 흉내질 하는 니 자세가 A+ 나올 자세처럼 생각되지? 그러니까 니가 왕따 당하는 거야. 앞으로 반성하면서 착하게 살면 너도 '발전'하는 날이 있을 거야. 재주는 없지만 고집은 좀 있는 거 같아서 하는 말인데, 괜히 되지도 않는 숙제놀이 학점놀이 하지 말고 진득하게 앉아서 암담한 니 미래를 걱정하기 바래. 앞뒤도 모르는 녀석이 무슨 민족의 미래씩이나 걱정하고 있냐? 괜히 민족 말아먹지 말고 열심히 살어, 알었쥐? 꺼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