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정부도 한국처럼 강압적으로 일 처리를 진행하든가, 말만 돌려가며 시민들 뒤통수를 치려 하고 있습니다만 한국의 언론의 소설과는 달리 일본 시민들 또한 상당히 적극적입니다.
전경이 시민들 대가리를 곤봉으로 깬다는 발상 자체가 불가능한 나라다 보니 당연히 직접적인 물리적 폭력이 개입되지는 않지요. 게다가 울며불며에 몸에 기름까지 부어도 난 몰라 하는 한국 정부와는 달리 국민이 목숨에 조금이라도 지장이 가는 시위를 하면 거기는 일단은 다 스톱하고 봅니다.
정부랑 언론은 무슨 생각으로 이런 말도 안되는 개구라를 치는걸까요. 어린 시절부터 일본은 이런데 우리는.. 하는 식의 '존재하지 않는 가상의 이상적인 모델로서의 일본'이 여전히 국민들에게 약발먹히는 카드라서 그런걸까요.
암튼 구라 중에서도 개구라, 아니 구라 중에서도 가장 악질인 썅구라라고 밖에 할 말이 없습니다. 요샌 너무 노골적으로 뻔뻔스레 구라를 쳐 대니 화도 못 내겠드라구요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