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축구보다가 긴급속보로 뜨는 뉴스를 보고 졸도하는줄 알았습니다. 문득 두 가지가 떠오르더군요. 입벌리며 기회삼아 좋아할 옆나라 노인들과, 괜히 고래싸움에 한쪽 편 들도록 강요받아 엄한 자국 땅에서 또 한번 남의 전쟁 벌일것 같은 불길한 예감.. FTA 문제도 시급하지만 이 문제도 생존에 직결되는 문제인것 같습니다.
2006년에 무슨 마가 꼈는지 대형사건이 두 개가 연달아 찾아 오는군요. 노무현 정부가 이를 어찌 해결할지 걱정되서 요새 잠도 잘 안옵니다. 개인적으로는 FTA쪽보다 이쪽이 더 걱정되는군요.
근데 좀 뜬금없지만 노무현 정부는 이 문제를 해결하든 못하든 욕만 먹고 끝날 것 같은 느낌은 저만 드는걸까요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