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기다/ 맞습니다. 엄밀한 의미에서 "전투경찰"은 그리 많지 않습니다. 거의 대부분이 소위 말하는 "의경"이고 의경자원입대자 중 70%~80% 이상의 사람이 집회시위진압업무를 전담하죠.
그러나 통상의 경우 이들을 모두 합해 "전경"이라고 합니다. 실질적으로도 시위진압에 동원된 사람들은 군복무를 위한 수단으로 그곳에 간 사람들인데, 결국 군인이라고 봐야합니다. 정부는 죽어도 이들이 군인이라는 사실을 인정하지 않지만, 어차피 이 사람들, 나오면 다 군복무한 걸로 되서 예비군으로 편재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