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tcha/ 그거 쌔가 빠지게 뛰었을 때 기록이죠 ㅎㅎ(부끄...)
기록이라는 것에 신경을 쓰지 않겠다고 다짐을 하고서도 일단 달리게 되면 오늘은 좀 더 빨리 뛰었으면 하는 생각이 드니 마음이 참 간사한 것인가 봅니다. 달리기만한 운동은 없는 거 같아요. 모든 운동의 기본이고, 기초체력을 다지는데는 더 없이 좋은 운동이구요. 흠, 그러고 보니 달리기에 맞먹는 것이 등산인데 이건 좀처럼 게으른 습성을 버리지 못하다보니 맘만 있고 실행에 옮기기가 여간 어렵지 않네요... ㅡㅡ;;;
파차/ 제 후배 하나가요, 등산이라면 진저리를 치던 넘이 있었는데, 이게 몇 번 산에 가다가 맛들리니까 지가 혼자 산으로 쫓아다니더라구요. ^^ 그러더니 등산용품 제조업체에 취직을 했더랍니다. 뭐 지금은 다른 회사(전기용품제조업체)에 다니긴 합니다만. 몇 번 다니시다보면 또 많이 나아지실 거라고 믿습니다. azrael님도 고소공포증이 있다고 하던데 그러면서도 산 잘만 타고 다닙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