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전에 당게에서 보고 왔습니다. 전 처음에 입당할 때 뭐가 잘못되서 로그인이 안되거든요. 아이디나 비번찾기는 글자만 있고 연결도 안되고(짜증) 메일이라도 보내봐야 겠네요. 하여, 지지글은 못남겼으나 적극지지합니다.
요즘 민노당 내부의 북핵 관련 의견들을 보자면 탈당하고 싶다는 생각이 불쑥불쑥 들더군요. 짜증나기도 하고 남보기 쪽팔리기도 하고 -.-;;
요즘 즐겨듣는 밴드 '눈뜨고 코베인'의 노래 "말이 통해야 같이 살지"란 노래가 생각나네요.
아직 정책연구원들이 공식적으로 이에 대응하지는 않고 있습니다. 일단 의장과 이 문제에 대해서 논의를 해야겠죠. 뭐 책임을 져야할 사항이 있다면 책임은 질 겁니다. 애초에 그런 거 무서워서 일치지 못할 저도 아니구요 ㅎㅎ
하지만 갈수록 답답해지는군요. 도대체 이 말도 통하지 않는 먹통들을 어떻게 교화시킬 수 있을까요?
하지만 다음 주에는 더 큰 거 한 방 터질 겁니다. 이제 당게는 더 난리가 나겠죠. 아마 지금보다도 더 심한 말들이 오고 가며 싸움질이 날 겁니다. 그러나 그러한 과정을 통해서라도 적어도 상식이 통하는 당이 만들어진다면 얼마든지 싸우도록 하겠습니다.
여러분들 덕분에 엄청나게 힘을 받습니다.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다만, 부탁드리고 싶은 말씀은 조금만 더 참고 지켜봐주십사하는 겁니다. 탈당하고 싶은 마음이 하루에도 몇 번씩 솟구치시겠지만 조금만 더 참고 싸우면서 이 어렵게 만든 진보의 싹을 보듬어주십사 하는 겁니다. 저도 힘을 내구요, 여러분들도 힘을 내 주세요. 다시 감사드리며 부탁드립니다. ^^
음...상황이 많이 안좋은가보네요. 귀동냥으로 얼핏 듣긴했지만 그런 이야기를 대놓고 하는 정책위원장이란 사람이 좀 용기가 있는 건 지, 무식한 건 지, 눈치가 없는 건 지, 그래도 된다고 생각하는 건 지...좀 요상합니다. 전 당원은 아니지만 연구원들의 핵반대에 대한 입장을 지지합니다.
제대로 아는 것도 아니고, 또 다 아는 것도 아니라서 뭐라고 이야기 할 것도 없지만서도... 적어도 이번 문제에 있어서는 핵카드를 찬성하는 쪽을 지지하기는 어렵습니다. 제 쪽에서는 말이지요. 설령 정서적으로 미행정부의 만행을 용납할 수 없다손치더라도 말에요. 힘내시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