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야지...하면서도, 어느 순간엔가 딴 짓하고 있는 저 자신을 발견할 때가 참 많아요..그럴 때마다 스스로 깜짝깜짝 놀라곤 하죠...하지만, 전 그럴 때 기쁜 맘도 있어요...내가 긴장을 놓지 않고 살려고 하는구나...하면서요^^ 님 덕분에 저를 다시 돌아보게 되었어요^^
배울 걸 배워가면서, 생각속에서 거부감 가지는 것까진 어쩔 수 없는게 아닐까 하는. 살면서 그런 자동-관성화 과정이 없다면 이 복잡한 삶을 어찌 살아가겠슴까. 단지 그런 생각이 행동, 그사람들에 대한 어떤 행위로 이어지지 않으면, 그리고 그 생각의 위험성을 스스로 느끼고 바꾸어갈 마음만 있다면 봐줄 수 있을듯. 사실 전, "어린/젊은 사람들은 무조건 착하다"는 선입견을 깔고 시작하는데, 이게 문제 있다 싶으면서도 이 사례와 같은 오해는 생기지 않을 수 있으니 뭐 그냥 두고 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