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일전에 집안의 어르신이 뉴스를 봤는지 ... 갑자기 이런 질문을 해서 난감했다는 ... 구호를 외치면 불법시위라는 것이 말이 되냐고(파업이나 시위 등에 그렇게 좋게 생각하지 않는데도) ... ... 제가 살고 있는 이 사회 참 캐안습하다는 생각밖에는 ... 쩝 .. ILLHVHL들이라고 욕이라도 왕창하고 갑니다.
법도 문제고, 법도 모르는 경찰들도 문제지만... 우리 스스로도 많이 물러선 것 같다는 생각이 들 때가 있어요. 경찰이 안된다 하면 안되나보다 혹은 일단 조심히 빠지고 보자, 뭐 이런... 물론 정당한 권리를 행사하려고 해도 물리력으로 막아버리면 별 도리가 없다는 것이 더 큰 문제이기는 한데... 쨌든 집회 시위의 자유가 어떤 건지를 보여줄 수 있는, 정말 화끈하면서도 확실한 전술이 필요할 듯한데 떠오르질 않네요. 전경들이 상상력까지 막아버렸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