뭘 하나쯤 맡고 있을 거라고 생각은 했는데 사무국장이시군요. 할 일 되게 많은 직책이잖아요. 고생하세요.
지난번 지역 분회 모임때 상근자 노조 얘기가 화제에 올랐는데 8명이 대략 반반으로 찬반이 갈라지더군요. 우리 지역위 상근자는 자신이 활동가이지 노동자는 아니기 때문에 반대한다고 했고, 어떤분은 노조만들겠다는 생각을 하게 만든 것 자체가 뭔가 문제가 있는 것 아니냐는 말씀을 하시더군요. 당게에서처럼 우리도 전혀 합의점이 없이 논쟁이 끝났습니다. 분회 모임하면 서로 비슷한듯 하면서도 굉장히 달라서 재밌기도하고 곤혹스럽기도 하고 그렇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