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옛생각이 새록새록...
공장지대를 보며 커서 돈 많이 벌겠다고 생각한 행인이 참 건강하게 보이는 게 제 왜곡된 생각인지... 전 어려서부터 돈 벌 생각은 않고, 세상을 구한다든지 하는 무거운 생각만 했다는... 그러면서도 구체적 방법을 찾거나, 노력은 하나도 하지 않는 .. ㅠㅠ
풀소리/ 전 커서 돈 많이 벌어야겠다는 생각을 중학교때까지도 아주 간단하게 해왔던 거 같습니다. 세상을 구할 거까지는 생각조차 못했다는... ^^;;; 그래서 그런지 몰라도 어떻게 된 것이 지금 땡전 한 푼 제대로 쥔 것이 없네요. 쩝...
pilory/ 헉... 그건 정말 최악인데요. 제 시골을 가는 기차길 옆에 항상 보이던 것이 원진레이온이었고, 언젠가는 버려져서 흉물처럼 휭한 바람만 불던 건물이 원진이었고, 나중에는 원진 레이온 노동자 투쟁으로 기억에 남은 원진이었는데, 중국으로 시설이 옮겨지고 그거 반대투쟁하러 사람들이 갈 때는 참 착잡하더군요... 저도 한숨만... 에구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