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ishin/ 지지율만 오르면 된다는 신념이라기보다는 저들이 하는 행태가 떡고물이 남는 장사라면 뭐든 한다는 스타일인 것 같습니다. 황우석 때도 그랬고, 요즘 극렬하게 노무현을 신봉하는 글들을 올리는 건 일부는 광신적 차원에서 자기고백이겠지만 일부는 이런 분위기 편승해서 새로운 장사거리를 찾으려 하는 듯도 보입니다. 그런데 지들도 판을 제대로 못보는 것 같더라구요. 얼마전까지만 해도 유시민이 대세인듯 했는데 지금은 백가쟁명식으로 호불호를 이야기하고 있더군요. 누군가 지주가 있어야 안심을 하는 저들의 심리상태, 그건 암만 봐도 비극인 듯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