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한 연습/ 아... 감사합니다. 저도 연습님의 글들을 읽고만 갔죠. ^^ 말을 섞어보고픈 충동이 들 때도 있었지만 워낙 제가 문외한인 부분의 이야기들인지라 어디서부터 질문을 드려야할지도 잘 모르겠더라구요. 이번에 '해피엔딩'에 관한 이야기는 계속 고민을 하게 만들더라구요. 그래서 좀 더 생각해보고 덧글을 드리려던 참인데, 먼저 흔적을 주셨네요. ㅎㅎ 항상 좋은 글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샤♡/ 바로 그검돠. '피식개그'는 개그를 보자마자 웃게 되면 안 되는 거에요. 개그를 본 순간에는 '이게 뭐야? 하나도 안 웃기잖아'라고 분개하지만 나중에 화장실에서, 혹은 잠들기 직전 이불 속에서 불현듯 생각나서 '피식' 웃게 되는 것이 바로 '피식개그'의 진숩져. 그런 의미에서 행인49 개그는 절반의 성공. 음홧홧홧홧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