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어느나라에 이런 예가 있는지 진짜 궁금하네요.
자신들이 배타적으로 지지한다고 했던 진보정당의 대선관련 결정을 들이받으면서까지 독자적으로 노조연합체에서 독자후보를 내는 것 말입니다.
진짜 해괴한 일이 남한에서 벌어지고 있어요.
돌아가는 형국를 보아하니 행인님의 마지막 말이 마냥 기우만은 아닌 것 같기도 하구요.
행인/궁금해서 물어보는데요
당은 민주노총의 지지 없이는 성장하기가 불가능하지 않나요?
실제로 사회당/노힘 등에서도 민주노총에게 끝임없이 당에 대한 지지를 철회하라고 요구하고 있구요
저는 이석행위원장의 터무니 없는 주장에 화가 나지만 한편으론 민주노총없으면 사회당 꼴 날까봐 겁이 나는데
케산/ 세계 사례는 저도 일일이 다 확인해보질 못했지만 이런 식의 배신때림이 있다면 그건 뉴스도 보통 뉴스가 아니죠.
당원/ 민주노총 조합원이면서 당원인 분들이 많이 계신데요, 이분들이 모두 현재 민주노총과 당의 관계를 민주노총 위원장의 관점에서 바라보고 계시지는 않습니다. 최소한 제가 알고 있는 민주노총 조합원들은 거의 대부분 이런 사태를 원치 않고 있습니다. 양식이 있는 분들이 더 많다고 생각합니다. 당은 당원님이 우려하는 사태가 일어나지 않도록 대오각성해야겠구요.
not/ 다수의 횡포를 막기위해 만들어놓은 제도인 할당제가 다수의 횡포를 보장하는 이 우스운 짓이 빨리 끝나야 하는데... 정말 언제까지 이렇게 흘러갈지... 에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