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에 레디앙에 들렸다 상근자 임금체불에 열받아 있었는데(그보다는 여기까지 온 당의 현실에) 마침 여기 진보넷에 나보다 더 열받아 계신 분이 있네요. 당에서 일하시는 분 같은데 얼마나 좌절하고 있을지...
어느 정도 들어올지 모르는 세액공제 같은 걸로 경상비 예산을 짜는 집권을 외치는 민주노동당. 국회의원 30명 될때까지 집권을 얘기하는건 금지하는 당규라도 만들어야..
종종 글 읽으러 들려도 되죠?
'운동권 마인드'는 정말이지 '뷁'이얌.
사회운동포럼에서조차도 "착취를 발판으로 성장한 운동사회 고찰"을 주제로 토론회 한 번 열지 않는 것 보니 '운동권 마인드'는 정말 당만의 문제도 아니니 당 떠났다고 달라지는 것도 없으이~ 당에서 버틸거라면 너무 억울해 하며 버티진 마시길...
상근자들의 노동자성에 대한 논쟁이 벌어지면 의례히 한 마디 던지는 부류들이 있죠. 이들이 하는 말은 "내가 상근할 때도 힘들었어. 그래도 상근비 안준다고 뭐라한 적 없어" 요런 식이죠. 그래서 그런 사람들 지금 뭐하고 있을까요. 다른 직장 다니고, 장사하고 그러죠. 당에서 상근비 안주니까 돈 벌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