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영상작업할 때 하도 출신학교를 궁금해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어떨 때는 배시시 웃기만 하고 어떨 때는 안다녔다고 하고
어떨 때는 맞춰보라고 하고, 아주 생쇼를 했던 기억이 납니다
언제쯤이면 이런 질문 안하고 안받으면서 살게 될까요
학력위조에 관한 한, 죄인은 일차로 그것으로 기득권 얻은 사람들
이차로 언론, 삼차로 교육정책인 것 같은데...거 참...
satry/ 가장 무시무시한 부분이죠. 진짜 학벌사회를 위한 구축작업. 그리하여 기득권을 보유한 네트워크 안에 포섭될 수 있는 사람들로만 구성되는 새로운 계층의 형성. 무시무시한 한편 뒤집어 보면 아주 웃기고 자빠진 짓이죠. 죽어서 학벌따라 천당가는 것도 아닌데 말이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