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쿨간담회 오늘도 다녀왔는데...
참..답답합니다..
학생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법대 건물 확장하고, 새로 짓는 법대 주변 건물 모두 리모델링하게 해달라고 하고, 리모델링 관련 법안이 내부만 총무처 재량이고 외부는 허가받는거 예외로 빨리 해달라고 학생들이 요구하고...(학교의발전!)...
학생으로서 교지로서 철저히 무력감을 느끼네요...
pillory/ 저도 어제 어느 학교 법대에서 한 간담회에서 로스쿨의 문제점을 이야기하고 왔습니다. 그런데 어느 학교든 교수님들의 로스쿨 찬성론이 너무 빈약하더군요. 암담했던 것은 전적으로 당사자인 학생들은 그다지 별다른 생각이 없다는 거죠. '발전'이라는 논리가 참으로 엉뚱한 형태로 발현하는 요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