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한 연습/ "계몽"이라 하시니 쑥스럽네용... 암튼 제 생각에 이번 로스쿨 건은 우리 사회에서 얼마나 '밥그릇'이 소중한 것인지를 새삼 일깨워주는 사태였습니다. 이토록 밥그릇을 소중히 여기시는 석학들께서 다른 사람들의 밥그릇, 예를 들면 대학의 시간강사나 청소, 경비 서시는 용역분들이나 사회의 비정규직들의 밥그릇에는 어째 그리 관심이 없으실까 하는 궁금증도 유발하는 사태였구요. 이번 기회에 저도 역시 새롭게 "계몽"되고 있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