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더러운 세상에서, 각종 종교환자들이나 꼴주사나 박정희병에 걸린 인간들이나 마음을 바칠수 있다는게 본인들에게는 얼마나 행복한 일이겠소? 그러니 김동렬인지 뭐시긴지 하는 자도 마음 바칠 곳을 찾았으니 행복한 인생이라 축복해줘야겠네요.
산오리는 이런 사람들 보면 마구마구 부럽다오,,,
여친이 가끔 어떤 사람에 대해 "저 사람은 왜그럴까?"라고 하면 전 아무 때나 "외로워서 저러겠죠"라고 농담하곤 하는데 가끔은 내 대답이 말이 안되면서도 그럴듯해 보일 때도 있거든요. 김동렬도 외로워서 저러는 거 아닐까요? 주사들도 외로워서 서로 기대고 위로받으려고 저렇게 뭉치는 거고요. 뭐 아님 말고.
제 결론은 "사람들 외롭게 하면 안된다. 외로우면 저렇게 이상한 짓들 하니까" ㅎㅎ
오랜만에 덧글 남깁니다(그동안 잘 지내셨어요(^-^)?). 아...... 글을 읽을수록 더 답답해져요. 결코 행인님의 글이 답답해서가 아니라(그럴 리가 없지요(^-^)), 저 사람들의 행태를 보기 싫은데도 마주쳐야하니 말이죠. 도대체 머리 속에 뭐가 들은 걸까? 정말이지, 가끔은 해부해 보고 싶어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