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가 러시아 살고 있는데 무사한가 물어봤더니 보도통제 때문에 잘 몰랐대요. 나중에사 알았다는데...참 나. 그런데 그 얘기 듣고나서 TV를 보는데 EBS다큐멘터리축제에서 <러시아신문사살인사건>이라고..정부에 비판적인 신문사 기자가 두 사람이나 총맞고 죽었대요. 그런데 경찰에서는 그냥 강도라고...그러더군요. <알포인트>봤는데 그 감독이 고사 지내다 울었대요. 하는 말이 "이제 그들의 자식이 이라크로 간다는 생각에..." 그 말에 가슴이 찡 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