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말에 배우고 있는 것들이 더 한다고 하지 않습니까? 좀 집값 나간다는 아파트에서는 아줌마들이 다짜고짜 애들 상의 목덜미 쪽을 까 본답니다. 그래서 유명한 상표의 옷을 입히지 않으면 그 아이의 집에 가서 항의한답니다. 집값 떨어진다고요... 그것들은 슈렉(슈렉을 욕 보이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이 아니라 쓰레기인 거죠!
박노인/ 그러게요... 사람을 사람으로 보지 않는 이 웃기는 현상을 어찌 치유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멒/ ^^ 행인도 "박노인 짱~!!!"에 원츄!
조지콩/ 그러게요. 말씀하신 부분이 더 사람을 힘들게 하죠. 간혹 나도 그렇게 되는 것이 아닌가, 혹은 나도 그런 것이 아닌가 하구요.
말걸기/ ㅎㅎㅎ 그러지 말고 교육을 시켜야지. 교육을. 서로 아끼고 살아가는 것이 가장 아름다운 삶이라는 것을 이해하도록 말야.
에밀리오/ 그렇죠. 그런 부모가 보여주는 삶의 방식을 그대로 배워 세상에 나올 아이들이 앞으로 어떻게 세상을 만들게 될지가 더 두렵죠. 안타깝고 걱정됩니다.
rausch/ 우리 민법에는 "인접교통권"이라는 것이 있죠. 요즘은 대형 빌딩을 지을 때도 그 빌딩으로 인하여 가로막히는 통행권을 보장할 수 있도록 길을 내주는 것이 고려되는데요. 같은 동네에 사는 사람들끼리 진짜 너무하다 싶을 정도로 아파트의 "성곽"화는 심각한 문제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