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대선때 투표는 꼭 합니다. 찍을 사람이 없어 무효표를 만들긴 해도.
행인님, 말을 말이라 하지 못하는 때에 내뱉는 행인님의 말이 큰 용기인 시대에 살고 있음이 어제오늘 일이겠음니까마는...
행인님 지지자로 뭔가 한마디를 남겨야겠는데... 딱히 떠오르지가 않네요. 그래도 한마디...당신은 어디서든 꼭 필요한 사람이리라 생각됩니다.
처절한기타맨/ 죄송합니다. 기타맨님의 '꾹스러움'에는 제 책임도 크다고 생각합니다. 그나저나 우파 뿐만이 아니라 좌파를 자칭하는 사람들 역시 아직도 한국사회에서 원내정당의 위상이 뭔지 모르고 있는 사람들 많이 있나봐요. 아직도 남한 정세를 20세기 초반 정도로 인식하고 있다보니 변혁이나 혁명이라는 말을 너무 쉽게 쓰고 있더군요. 그런 사람들이 정당을 한다고 설치니 말로만 대중정당이지 실제로는 일부 레닌학파 인텔리들의 세미나장이 되어버리고 맙니다. 환장할 노릇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