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이버시보호 운동을 하던 사람들에 의해 영화 친구버전으로 "니가 가라, 중앙당" 뭐 이런 식으로 밀려서 중앙당으로 가게 되었다." => 그때 헤드헌팅하려고 프라이버시 운동가들 모아놓고 떼 쓴 게 바로 말걸기. 그러고 보면 말걸기 땜에 청춘 버린 사람 몇 있지...
행인도 리우스같은 꼴통족(죄송!)이 맞는 거 같다는 느낌이... -.-
'그들'을 무신 주의로까지는 여기지 않고 그저 묵묵열심/나름활발 내할일 하면 바뀌지 않을까 혹은 바꾸고야 말거야...였던 것이 패착아니었을까요?
힘들어도 넓고 길게 보고 충전하시기 바래요...
ㅎㅎ 봄도 오고 있고, 또... (운동)내용과 (조직)형식이 조화로이 어울어질지도 모르는 명랑좌파당도 있쟎아요?^^
요즘 아예 불질은 커녕 인터넷도 잘 못하고 사는데, 어제하고 오늘은 하도 갑갑해서...
여기도 오랫만에 오네요. 이번 토요일 지역에서 분회 모임을 합니다. 그냥 개별적으로 흩어지지는 말자는 취지에서 임시전당대회 결과가 어케 나오던 일단 모이기로 했었거든요. 민노당이 이꼴난 것에 대해 가슴 아프기도 하지만 한편으론 이제 좀 마음 맞는 사람들끼리 할 수 있다는 설레임도 있는 게 사실입니다.^^
저두 명랑좌파당에 가입하고파요~~아예 이번기회에 행인님의 블로그를 전면개편해서 명랑좌파당 창당준비위원회로 확 전환해버리죠?ㅋㅋㅋ 행인님하고 같이했던 탄광촌활동과 지문날인반대연대 재밌었습니다. 아마 명랑좌파당도 그렇게 재밌게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돌아가면 연락드리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