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그렇게 압박하는지 이해하기 어렵다'는 마음을 우회적으로 돌려 말한 적이 있더랬습니다. 돌아오는 말... 안키워본 사람은 모른다, 엄마의 마음은 다 그렇다. 다 아이의 미래를 위함이다...ㅡ.ㅡ;; (유아기에는 절대 그런 교육 안시킨다고 했던... 지금도 남들 하는 만큼만 시킨다고 생각하는)
아동교육 코너에 '아이를 1%로 키우는 법'이라는 책을 보며 갑갑했어요..
존/ "엄마"의 마음이 다 그렇기 때문에 진짜 문제인 거죠. "엄마"의 마음이 일부만 그러면 까이꺼 성적표가 나가고 등수가 표시되도 일부 극성 "엄마"들의 문제로 끝나겠지만 지금의 상황은 그렇지 않거든요. 자식이 기죽어 지내는 것을 바라는 부모는 한 분도 없기 때문에 저놈의 성적표가 끝내 대형사고를 치게 될 거에요. 그게 걱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