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스루 (2011/08/27 01:54)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반대표와 무효표의 비율이 생각보다 더 많을 수 있습니다.
    그렇다고 볼만한 데이터가 있더라고요. 데이터 개수가 작다는게 문제지만.

    어제 써놓은 글이 하나 있는데, 관련된 내용이지 싶어 링크합니다.
    http://seethrough.tistory.com/12
  •  Re : 행인 (2011/08/27 14:07) DEL
  • 훌륭한 분석 잘 봤습니다. 데이터의 표본이 적다는 것보다도 그렇게 협소한 범주 안에서 대단히 명쾌한 분석을 했다는 것에 박수를 보냅니다.

    일단 본문의 수치는 님이 적용했던 변수들이 적용되지 않은 것은 분명합니다. 또 기왕의 님께서 인용한 몇 가지 표본들이 보여줬던 어떤 가능성들을 적용할 때 유의미한 다른 해석도 가능할 겁니다.

    다만, 이번 서울시 주민투표의 경우, 중앙일보의 통계는 실제 결과에 어떤 변수로 작용할 수 있는 성질의 것이 아니므로 별다른 의미가 없을 것으로 보이고, 주민투표 자체가 무기명 비밀투표가 아니라 공개투표가 되어버렸다는 점, 그리고 실제 반대표(및 무효표)가 얼마일지는 모르겠지만, 투표율 자체가 지난 지방선거 당시 총 유권자 수 중 오세훈 지지표와 의미있는 범위 내에서 거의 일치한다는 점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본문의 이야기처럼 그것이 곧장 다음 보궐에 투표율이 50% 이상이 되지 않으면 한나라당을 이길 수 없다는 결론은 매우 단순화된 결론이며, 오히려 님이 분석하신 내용이 더욱 정합성을 가질 수 있다는 점과는 별개로, 선거'공학'이라는 측면에서 한나라당에게 대적하기 위해서는 어떤 점을 염두에 두어야 할 것인지를 야당에게 묻는 것이 제 글의 주된 목적이라는 것을 밝히는 것으로 족할 듯 합니다. 어쨌든 제 본문의 내용이 아주 정밀한 것은 아니므로 대강의 경향만을 엿볼 수 있는 수준에서 봐주시면 될 듯합니다.

    다시 한 번 님의 분석이 매우 돋보인다는 점을 말씀드립니다. ^^
  •  Re : 시스루 (2011/08/27 23:18) DEL
  • 좋게 봐 주셨다니 감사합니다 :)
  • 뽀삼 (2011/08/25 14:34)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조국이 있잖아요-_-:::: 지금 분위기로는 유시민이 나와도 될 것 같은 분위기인데요. 이런 생각이나 하고 있겠죠.
  •  Re : 행인 (2011/08/25 15:13) DEL
  • 작대기만 꽂아놔도 된다던 식이라면 글쎄요... ㅎㅎ
    설마 그정도로 헐하게 생각하고 있진 않겠...이라고 생각하다가도 능히 그럴 수 있다는 생각이 번뜩 들면 참 난감해요. ㅡ.ㅡ;;;
  • ou_topia (2011/08/25 14:00)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25% - 굉장히 높은 벽이라 느끼고 뭔가 근질근질 했는데 시원하게 긁어주시네요.
  •  Re : 행인 (2011/08/25 15:12) DEL
  • 이게 얼핏 보면 4분의 1밖에 안 되는 거라 쉬울 거 같은데, 정작 뚜껑을 열어보면 보통 심각한 문제가 아니라서 말이죠. ㅜㅜ
  • 아침안개 (2011/08/25 12:21)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저도 그게 무지 궁금...

    이 글도 e노트로~~
  •  Re : 행인 (2011/08/25 15:12) DEL
  • 궁금증에 대한 답변이 나오게 될지 그것도 궁금합니다. ㅎㅎ
  • Wayfarer (2011/08/24 22:47)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이번 투표참가자의 100%가 오세훈안을 지지하진 않았을 것이고(부모 등쌀에, 상관 상사 눈치밥에 투표장 간 사람, 투표는 의무다 믿는 사람 등등) 무효표도 감안하면 6-9%는 차감해야 하지 않을런지요.
  •  Re : 행인 (2011/08/24 21:39) DEL
  • 그럴 수도 있겠죠.
    검표를 하지 않는 이상 그 내막이 어찌될지는 알 수 없는 노릇이구요.
    다만, 이번 주민투표의 결과와 지난 지방선거 당시의 결과가 이정도로 매치가 된다는 것은 조금 주의해볼 필요가 있다는 생각입니다.
  • 아침안개 (2011/08/24 21:40)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e노트에 옮깁니다.

    그나 저나 고정표를 넘어설 수 있을까요?
  •  Re : 행인 (2011/08/24 21:44) DEL
  • 사실 저정도 고정표를 넘기지 못한다면 그건 정말 진보의 무능력이겠죠. ㅠㅠ
  • 무위 (2011/08/23 14:28)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불질할 시간이 없어 요즘 어쩌다가나 진보블로그에 들어오는데 행인 블로그 가끔 눈팅만 하다가 오랫만에 댓글 남기네요.^^ 아내에게 '나가수'에서 장혜진이 부른 '술이야' 같은 노래도 19금 당했다는 얘기를 했더니 "옛날로 돌아가는 거야 뭐야?"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제가 그랬죠. "정권이 촌스러워서 그래!" 나쁜 건 둘째치고 너무 촌스러워요. (근데 '촌스럽다'는 표현 말고 뭐 없을까요? '촌'을 동경하면서도 '촌스럽다'라는 말은 안좋은 뜻으로 쓰는 이 불일치를 어케 해결해야 할까요?)
  •  Re : 행인 (2011/08/23 14:46) DEL
  • 그러게요... ㅎㅎ
    그게 아무래도 村이라는 어떤 대상이 연상되어서 그럴지도 모르겠군요. 寸정도면 되는데, 이게 발음이 같은 관계루다가설라므네...

    사실 뭐에 비유한다는 거, 이거 굉장히 어려운 일인듯 합니다. 저도 자주 저 부류의 사람들을 닭에다가 비유하는데, 닭은 참 훌륭한 동물이거든요. 쩝...

    그냥 다 이해해주려니 하고 쓴답니다. ^^;;

    건강하세요.
  • 아침안개 (2011/08/23 09:27)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너무 자주 행인님 글을 e노트에 옮기는 것 같네요^^

    그래도 여러 사람이 읽었으면해서 또 옮겼습니다.
  •  Re : 행인 (2011/08/23 09:45) DEL
  • 아, 말씀드렸다시피 제 글에는 어떤 제한도 없습니다.
    전혀 부담가지지 않으셔도 됩니다.
    제가 오히려 머쓱하네요. ^^;;;
  • bto75 (2011/08/23 02:49)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어떤 의미로 참 어색합니다. 예전에 형이 레포트를 작성한 적이 있잖아요. 70-80년대 금지곡 목록.
    연령만 청소년으로 규정했을 뿐 그 본질적인 것은 21세기인 현재에 다시 반복되는군요.
    술,담배 또 그 이유를 달면 끝없이 나올 단어, 구절들. 어처구니가 없습니다.
    21세기 대한민국은 여전히 80년대 물레방아 돌던 방화시대를 추억으로만 남겨두지 않을 성 싶습니다.
  •  Re : 행인 (2011/08/23 09:17) DEL
  • 어익후, 올만.

    아이구야, 그게 벌써 몇 년 전이냐... 15년이 넘었네 그랴...

    그때 금지곡 사유들 참 재미났는데. 퇴폐는 아마 오늘날 술담배 정도에 해당할 것이고, 왜색은 그 뭐 되도 않는 소릴 해대던 거고, 제일 깨는 건 지금 생각해봐도 '시의부적절'이라는 거. ㅋㅋㅋ

    그래도 뭐 이거 얼마나 가겄어? ㅋ
    잘 지내게~!!
  • 행인 (2011/08/22 23:33)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자추자코는 불질의 기본이라고는 하나 내 그동안 참고 참았는데, 꼭 궁금한 건, 저 태그 지정할 때 굳이 가나다순으로 정렬할 필요가 있는 건가? 영 거시기 하네. 이거 진보블로그에 문의하기도 뭐하고...
  •  Re : 앙겔부처 (2011/08/23 00:30) DEL
  • 문의 안 하셔도 봤으니 답변을.. 저도 처음부터 오류 보고했던 건데요! 오류도 아니고 바꾸기도 아주 힘들다고 안 바꿔줘가지고.. 참 저도 맘에 안 드큰 정책이에요 강제정렬 ㅡㅡ
  •  Re : 행인 (2011/08/23 09:15) DEL
  • 부처/ 오홐... 그런 일이... 부처님도 해결못하시는 건 어쩔 수 없겠군요. ㅎㅎ 그나저나 침체된 진불 안에서 그나마 부처님만이 살아 움직이고 있더구만요. 행복하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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