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재미있는 글 간혹가다 들어와 봅니다.
이곳 저곳 다닐곳도 많아서^^* 몇칠전 오래 사용되어온 마르레니가 블랙홀로 변경되었습니다.(홍보)ㅎㅎ /// 명찰이요~ 제 자식놈은 급식 잘나온다는 단원고를 가서는 3달만에 학교방침이 싫다고 사직서 쓰고 나오셨습니다. 나오자마자 처음 시작은 교복에 명찰을 칼로 떼어내는 것이었습니다. 명찰 뭐 그리 대단한 것도 아니고, 고등학교건 대학교건 생각하기 나름이겠지만, 그래도 걱정되는것은 자본으로 만들어지는 이사회에 우리 자식들이 맹목적으로 아웅다웅 보이지 않는 싸움을 하며 살아가야 한다는 것이지요! 외국의 아무리 좋은 교육론과 법칙을 적용하기에는 너무먼 나라인것 같습니다. ㅎㅎㅎ
최근에 노빠에서 회개한 '하재근'이 교육감 직선제에 대해 반대하는 글을 프레시안, 레디앙, 대자보 등에 게재했더군요.
상당히 공감이 가더라구요^^
참, 이번에 강정구 교수가 핵문제와 관련하여 북한을 비난하면 안 된다고
한 말씀 하셨더군요. 지금 이명박이 워낙 삽질을 해서 망정이지, 그렇지 않았다면 또다시 반공 세력에게 좋은 떡밥을 던졌을 것입니다.
요즘 드는 생각은, 보수세력 최대의 적이 '이명박'이라면 진보세력 최대의 적은 '노무현'이 아니라 '주사파'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