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위 (2007/01/11 22:04)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에고, 축하 인사가 너무 늦었네요. 노동자가 노조 만들겠다는데 다른 곳도 아닌 민노당에서 그것이 왜 그리 힘들어야 했는지 짜증은 나지만 우야뜬 출발이 좋으니 앞으로도 잘 풀리도록 기원합니다.^^
  • 행인 (2007/01/11 10:12)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산오리/ 노무현도 지금 상황에서 개헌이 불가능하다는 것은 알고 있을 겁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상당기간 개헌에 대한 이야기는 계속 할 것이고, 실정법에 의거한 절차도 밟을 것으로 보입니다. 그 와중에 헌법이 어떻게 바뀌어야 하는가라는 논의보다는 이 정권에서 개헌이 가능하냐 아니냐라는 논쟁이 주요하게 부각할 것이고, 이 와중에 노무현에 대한 심판과 관련된 논의는 최소한 각 당 경선이 시작되기 전까지 대중들에게 주요의제로 조명받지 못하겠죠. 이게 노무현의 꼼수가 가지는 목적일 터이구요.

    제가 이야기하는 것들의 정확히 반대선상에서 한나라당을 비롯한 수구세력들은 산오리님의 우려와 같은 주장을 할 것이 분명합니다. 그런데, 이런 주장들이 정면대립하는 구조를 만들어 내서 헌법논의의 장이 이데올로기 투쟁의 장으로 승화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문제는, 산오리님의 우려가 현실로 나타나지 않도록 할 수 있을만한 민주노동당의 기획력과 추진력이 필요한데... 그거이가 분명하질 않아서요... ㅜㅜ

    말걸기/ 주장은 오히려 지금 하는 것이 더 좋고, 그래야 지지자들로 하여금 당이 어정쩡하게 서서 한나라당만 돕는 거 아니냐는 의구심을 갖지 않도록 할 수 있겠지. 문제는 어정쩡 하다는 거...
  • 말걸기 (2007/01/11 02:55)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헌법의 기본권 문제는, 민주노동당과 같은 진보정당이 아주 힘이 없을 때나 아주 힘이 강할 때 제기하는 게 적절할 것 같은데... 어정쩡하면 산오리님 주장대로 될 게 뻔하고...

    음... 지금 주장해도 좋겠다.
  • 산오리 (2007/01/10 17:06)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개헌이 만약 된다고 하더라도 노무현이 얘기하는 것만 되게 냅두는게 좋지 않을까요? 행인이 야그하는 것들 어디서 꺼내기만 하면 '아이구야 반갑다' 하면서, 기본권은 더 줄이고, 경제정의는 재벌입맛대로, 군비는 더 늘이고, 통치구조는 더욱 독선적으로 가 버릴거 같은데요..ㅠㅠ
  • 행인 (2007/01/10 11:16)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re/ 감사합니다. 자주 불질을 하려하는데 그게 맘같이 되질 않는군요. ^^;;;

    뱉/ 감사함돠~~ ^^

    나루/ 내년에는 더욱 훈훈한 이야기가 나올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당고/ 넵. 설레이는 마음이 아직도 다 가시질 않는군요. ^^;;; 감사합니다.

    삼순/ 헉. 많이 도와주3

    승규/ 눈보라를 뚫고 축하해주러 오셨던 승규님,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많은 격려와 응원, 따끔한 비판 해주시기 바랍니다.

    홍실이/ "사용자"이자 동지죠. 비판과 견제, 동시에 응원과 격려를 해주셔야하니 바쁘시겠군요. ㅎㅎ

    에밀리오/ 감사합니다. 그 먼길을 와주시다니... 변변히 말씀도 제대로 나누지 못해서 넘 미안합니다. 담번엔 확실히 쏘도록 하겠습니다. ^^;;;

    스머프/ 담주는... 암튼 멒님이 신경써주신 덕분에 잘 진행되었다고 생각합니다. 고맙습니다. ^^

    marishin/ 맞습니다. 이게 축하할 일이 아닌데 축하를 받으니 재밌는 일이죠. 첫 마음 잃지 않도록 많은 질타와 격려를 부탁드립니다.

    다섯병/ ㅋㅋㅋ 김지성에게 응원의 문자라도...

    곰탱이/ "노조를 넘어서는 노조", 감사합니다. 그 말을 새기고 가겠습니다.
  • 곰탱이 (2007/01/09 14:57)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참으로 축하 드립니다^^. 노조를 넘어서는 노조가 되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 antiropy (2007/01/09 14:49)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저도 늦었지만 축하합니다. 그런데 알고보니 김지성씨가 노조위원장이더군요. (아흑..축하해줘야하나, 슬퍼해야하나 ^^)
  • marishin (2007/01/09 14:46)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늦었지만 축하합니다. 사실 축하라는 말을 별로 생각하지 않은 건 노조 만드는 게 별 건가 했기 때문입니다. 비판이 있다고는 해도 으레 하는 소리라고 여겼지만, 당 주요 인사들이 창립총회에 참석하지도 않았다는 등 이런 저런 이야기가 나오는 걸 보면서 생각이 많이 달라지는군요. 앞으로가 더 힘들고 어려울 겁니다. 첫 마음을 잃지 않는 노조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 스머프 (2007/01/09 14:34)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고생하셨습니다. 선물로 담주에 확실한 '날짜'를 잡아 보심이...ㅎ
  • 에밀리오 (2007/01/09 14:29)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그러게요 모든 걸 뒤집어 쓰고 가겠습니다 한 마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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