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실이 (2006/10/19 08:15)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뒤늦게 읽었어요. 연구원 동지들 힘내세요!!!
  • pilory (2006/10/19 08:08)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그나저나 칼 가시던건 잘 되시는지나 모르겠네요..이런 와중때문에..
  • 행인 (2006/10/19 03:25)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박노인/ 동감입니다...
  • 행인 (2006/10/19 03:19)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dakdoo/ 소주에 마른 오징어... 아... 이럴 때마다 가끔은 왜 술을 끊었나 하고 잠깐 후회를 한다는... ㅎㅎ

    1만 2000년에 오징어가 있을지 그게 궁금하네요. 아무래도 인간들 하는 짓을 보니까 100년 내 멸종하지 않을까 싶어요... ㅜㅜ
  • 박노인 (2006/10/19 01:50)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중증이에요...이사람들...
  • 행인 (2006/10/19 01:22)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re/ 말씀만으로도 배부릅니다. 다이어트 해야하는데... 당게에서는 자꾸 정파논의로 이 문제를 몰아가고 있는데, 좀 난감하네요. 상식이 통하는 정당이 되어야 인민들의 동의를 얻는 건데, 이건 완전히 몰상식이니... 그러나 그 와중에도 많은 분들이 기꺼이 격려해주시고 함께 해주시니까 싸워볼만 합니다. 감사합니다.

    에밀리오/ "자주"라는 말은 "자주파"가 아닌 제가 들어도 언제나 가슴떨리는 말이죠. 그건 체제이데올로기 이전에 인간 본연의 모습이어야 하니까요. 하지만 그 자주라는 것을 특정체제의 수호를 위해 사용한다면 그건 타인의 자주를 거름삼아 자신의 안위를 도모하는 것에 불과하게 됩니다. 아무튼 에밀리오님의 말씀에 큰 힘을 얻습니다.

    무위/ 저도 어느 정파에도 발 들여본 일이 없습니다. 근데 당게에 글 올리는 사람들 중 일부가 특정정파 조직원으로 몰고 가더군요. 혹시 제가 특정정파에 들어가 있었는데 까먹은 건지... ^^;;; 아직은 지치지 않습니다. 시작도 하지 않았는데요 뭐. 그나저나 당게에 들어가서 한 번 뒤집고 싶은데, 다른 정책연구원들과 연서명을 하여 올린 글인지라 저 혼자 독단적인 행동을 할 수 없어서 참고 있습니다. 하지만 다음주 내로 또 뭔가 터트릴 겁니다. 그 때도 많은 격려 부탁드리겠습니다.

    경제꽈/ 이창기 기자(?), 이 사람 아주 재밌는 글 많이 쓰는 사람이야. 근데 실은 그 글들이 사태의 본질을 정확하게 보여주는 글들이거든. 문제는 지가 쓴 글이 그런 맥락을 가지고 있다는 것조차 전혀 인식을 하지 못한다는데 있지. 달리 닭이겠냐? ㅎㅎ

    경제꽈가 가져온 저 글은 말 그대로 여차직하면 수백 수천만이 살고 있는 대도시에다가 광명성 한 발 날려주겠다는 이야기지. 아닌 말로 주체조선을 지키기 위해선 얼마든지 많은 생명이라도 아낌없이 없애주겠다는 이야기지 뭘.

    그런데 저 자주민보 보면 앞뒤 안 맞는 기사 많아. 오늘 판 메인 화면에 보면 북한 인민들이 핵시험이후 아주 기뻐하고 있다는 기사가 있는데, 그 기사 내용 중에 평양 거리에 건물이 많이 들어서고 있고, 매우 빨리 발전하고 있다는 내용이 있어.

    경제꽈가 긁어온 기사하고 어째 앞뒤가 안 맞잖아? 그런데 그런 기사가 같은 매체에 같이 떠. 재밌지? 재밌잖아... ㅋㅋㅋ
  • 경제꽈 (2006/10/19 00:51)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프로메테우스 기사에 형 이름 떴길래 와 보니 아니나다를까 평소 끙끙대던 계통의 문제로 오늘도 수난을 당하고 있구먼 ㅡ.,ㅡ; 이거 뭐 언론에 이름 탔다고 축하 박수쳐줄라고 왔는데 졸지에 동반으로 넋빠진 소리나 듣고 가네.

    그나저나 그 기자 참 여러가지로 정말.. 대체 이 양반이 뭔 소릴 하나 해서 옆에 딴 기사도 눌러봤더니 이거 뭐.. 가감없이 직접 여따가 올릴테니 형이 좀 판단해 줘 봐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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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한은 대도시랄 것이 없다. 평양도 인구가 얼마 되지 않아 위기 시에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다. 북한 전역은 전쟁을 상정하고 모든 것이 준비되었다.

    미국과 일본이 전쟁을 할 생각을 했다면 그렇게 도시를 키워서는 안 된다. 경제를 키우자니 어쩔 수 없이 도시에 인구를 집중시키지 않을 수 없었겠지만 전쟁에는 전멸을 당하기 딱 좋은 도시구조가 아닐 수 없다.

    그래서 벼랑 끝 전술은 말이 되지 않는다. 북한 주민들은 사상의지적인 측면에서도 그리고 물리적인 측면에서도 미국을 견제할 수준이 아니라 압도하고 있는 것이다.

    북한이 이런 무기의 공식적인 공개를 미뤄 온 것은 세계적인 군비경쟁을 촉발시켜 세계 민중들에게 고통을 줄 수 있을 것을 우려해왔기 때문이었다고 북한의 한 소설에서 본 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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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형..
    형도 알다시피 제가 몸이 비리비리한 관계로.. 비자발적이긴 해도 결과적으로 열라 평화적인 넘이지 않습니까?

    근데 이창기 이 ㄱ쉑은 내 옆에 있었으면 빨랫방맹이로 진짜 귀싸대기 몇 대 쥣 쒜려 갈겼을거 같어.
    아.. 저게 내 동생새끼였음 그 자리에서 진짜.. 아흐앟으ㅏㅇ하아아아~

    에효..
    나야 성깔부리며 새벽에 펄펄 뛰면 땡이지만 형은 그게 일이네.
    나중에 잠잠해지면 미에로화이바라도 한 빡스 사다가 방문할게요. 흑흑 ㅜ.,ㅜ

    아.. 정말 눈물난다. 저것도 기자라고 진짜..
    저런 애들이랑 마주하고 사는 형이 막 안스러워지려 그래요.
    김본좌 덕에 오늘 하루 종일 즐거웠는데 이창기가 다 말아먹네.
  • 무위 (2006/10/19 00:39)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전에 제가 사는 지역의 민노당분들하고 북한 얘기를 하다가 제가 그랬거든요, "난 피디는 아니지만 확실한 건 엔엘은 더더욱 아니다"
    평택지역 위원장을 비롯해서 바야흐로 엔엘들이 완전히 장악했는데...참...
    그사람들 얘기로는 북한이 진작에 핵폭탄 개발을 끝냈고 미국본토 어디든 쏠 수 있는 미사일도 개발이 이미 끝났다고 믿고 있거든요. 그래서 미국이 북한을 함부로 못건드리는 거라나 뭐라나.
    행인께서 힘내야 저같은 말없는 당원들도 지치지 않습니다.
    행인을 위해서가 아니라 저를 위해서라도 행인의 화이팅을 외칩니다.
  • 에밀리오 (2006/10/19 00:34)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제대로 아는 것도 아니고, 또 다 아는 것도 아니라서 뭐라고 이야기 할 것도 없지만서도... 적어도 이번 문제에 있어서는 핵카드를 찬성하는 쪽을 지지하기는 어렵습니다. 제 쪽에서는 말이지요. 설령 정서적으로 미행정부의 만행을 용납할 수 없다손치더라도 말에요. 힘내시길 ^^
  • 에밀리오 (2006/10/19 00:32)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헐... 민노당 가입을 해야하는건지... 말아야 하는건지... 저도 그 소위 말하는 자주파?! 랑 비슷하게 생각하고 있는거 아닌가? 하고 평소에 생각하고 있었지만.. 그래도 웬지 저 주장들은 아닌듯... 자주 민보도... 스트라이커 부대 깔 때는 그래도 욕 먹으면서도 할 이야기 하는구나 하고 생각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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