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걸기/ 지난 대선 총선에서 몇 명이 하던 거하고 지금 30명이 하는 거하고는 성격이 다르지. 폭과 깊이의 차이라고나 할까... 그래서 위로는 안 됨. 하지만, 그 때보다는 덜 외롭다고 하면 그건 인정 ㅋㅋ
산오리/ 오세훈은 녹색, 강금실은 보라색, 또 누군가 어디서 튀어나온 인간이 지는 빨간색이라고 하더만요. 김종철이 노란색 입고 튀어나오면 서울시장 선거는 텔레토비 녹화방송 될 거 같다는 어떤 분의 말에 동의하는 요즘입니다. ㅋㅋ 어쨌든 '헛지랄' 열심히 하는 것이 지금 우리의 일이라고 받아들여야겠습니다. ^^;;;
말걸기/ 열우당 애들 그런 소리 할 때마다 후다닥 달려가는 애들은 2중대 근성이라고 해야할까나?? ㅋㅋ
에밀리오/ 정치인은 거기서 거기라는 것. 사실 지금 상황에서는 민주노동당 의원이나 한나라당 의원이나 할 수 있는 것 자체가 한계가 있죠. 또하나, 사표라는 것은 사실 허구란 거죠. 떨어질 사람에게 표 줬다고 해서 그 표가 사라지는 것은 아닙니다. 그대로 기록에 남는 거거든요. 이 두 가지 사실을 염두에 두면 자기 소신대로 찍을 수 있는 거죠. 그런데 항상 당신의 표가 쓰레기가 된다는 공갈협박에 사람들이 떠는 거죠. 이회창이 되나 노무현이 되나 뭐가 달라졌을까요? 차라리 권영길 표가 더 나왔으면 아, 민주노동당도 뭔가 표를 얻을 수 있나보다 하는 생각이 들 거고 다음 선거에서는 더 많은 표가 나올 수 있겠죠. 앞으로는 나아질 거라고 봅니다.
조커/ 원츄~!
무시민/ '모씨'의 말씀이 가슴을 팍팍 찌르는군요... 열우, 민주, 한나라는 말씀처럼 지금 걍 합체해도 별로 표가 나질 않을 겁니다. 어차피 그나물에 그 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