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휴... 행인님 블로그에 이거 올라왔을 줄 알았어요 ㅠ_ㅠ 그 딴나라당 의원... 저희 동네 국회의원이랍니다 ㅠ_ㅠ 딴에 고등학교 선배라고 난리치던게 기억이 나는군요... 에휴... 저야 대학 들어가고 나서 그 사람도 싫어했고, 딴나라당도 싫어 했으니 다행이지만... 에휴 ㅠ_ㅠ
멒/ 에효... 사실 머프님의 걱정이 바로 사회의 걱정이 되어야 하는 거죠. 아이에게 설명을 어찌해야하는 것인지 저도 잘 모르겠지만 그 아이가 불안하지 않게 세상을 살아가도록 만들어나가야할 의무가 있는 것인데, 요즘은 애들보기 너무 미안해요...
azrael/ 그러게 말입니다. 자꾸 이런 일이 벌어진다는 뉴스가 나오는 것은 그만큼 세상이 흉흉하다는 이야기도 되겠지만 저 나름대로 조사해본 바로는 오히려 이렇게 자꾸 드러나고 밝혀져서 사회적으로 문제가 계속 되어야 할 거라고 봐요. 사실 그동안은 이런 일이 없어서 안 알려진 것이 아니라 다들 감추고 있었다는 거죠. 공허한 순결의식의 강요, 그 허위의 이데올로기를 겉에 두고 여성들을 희생자로 만들면서 남성들은 자신들의 잘못을 당연한듯 여겨왔던 풍조가 이제 서서히 바뀌어 가고 있다는 증거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조금씩 해봅니다. 어린이들에 대한 잘못된 인식도 당연히 바뀌어야 하구요. 보면 사건들이 모두 자신들보다 강하다고 생각되는 사람에게 저질러진 것은 하나도 없다는 거죠. 그래서 파렴치범들이라고 하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예방책이란... 결국 우리 사회의 구성원들이 진짜 누군가를 비판하는데 부끄럼 없는 사람들이 될 때 가능하지 않을까 하는... 해도 그만 안 해도 그만인 수준이 정답인 듯 보여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