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그 순간의 전율을 계속 간직할 수 있는 대상은 무척 드물 것이다.
시간이 지나도, 매번 마주할 때마다 몸을 떨어야 하는 것은 이야기를 건네는 자가 묘사하는 저 암울한 시공간이 결코 극복될 수 없는 청자의 한계로 작동하기 때문일지 모르겠다.
she said, "We are all just prisoners here of our own device"
이것은 현실, 그리고...
"You can check out any time you like. But you can never leave"
이것도 현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