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상 2mB로 표시되던 현재 남한 대통령의 닉네임이 앞으로 "01mB" 변경되면서 첨단 IT 시대에 업그레이드도 모자란 판에 다운그레이드가 일어나는 이변이 연출되었다.
이 사실을 최초로 확인한 네뤼즌 "질알학우잡하죤내"(ID)씨는 "요즘 들어 상상을 초월하는 일들이 일어나고 있다"면서 2mB가 "01mB"로 변환된 속내를 알고 싶다고 궁금해 했다. 최초로 이같은 사실을 확인한 소감에 대해서 묻자 "질알학우잡하죤내"(ID)씨는 "세종대왕에게 감사한다"는 엉뚱한 소리를 늘어놓았다.
이와 관련하여 요즘 이너넷에서 뜨고 있는 "사이버패러디 1인독재정당 맹랑좌파당"은 다음과 같은 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 각하의 다운그레이드는 시대의 소망?
- 6억년 빨리 도래한 안드로메다 시대
연일 삽질과 뻘타로 기력이 쇠약해진 2mB각하의 뇌 용량이 결국 "01mB"로 다운그레이드 되었다는 충격적 소식에 맹랑좌파당은 급 좌절하게 된다. 앞으로 정국을 이분에게 계속 맡겨도 되는지 걱정이 태산이다.
각하 뇌용량의 다운 그레이드는 지속적인 삽질과 과도한 영어 몰입교육이 낳은 폐해이다. 비록 이런 일이 계속된다고 하더라도 오렌지가 어륀쥐 되는 그날이 당장은 오지 않으리라 생각했으나 각하의 뇌용량 다운그레이드 소식을 접하면서 그 날이 더 빨리 오지 않겠는가라는 소박한 기대를 가지게 된다.
'무개념, 무식, 무능'의 3무 시대를 개척하고 있는 01mB가 계속 이런 식으로 삽질의 나날을 보내다간 불과 한 달 후에 0.1mB 시대가 도래할지도 모른다는 우려를 낳고 있다.
온 국민은 이 다운그레이드 속도가 얼마나 빨리 진행될지에 대해 촉각을 곤두세우며 귀추를 주목하고 있다. 국민성공시대의 도래는 각하의 뇌용량 저하와 비례할 것인가, 반비례할 것인가?
일가친척이라는 이유로 대통령 주치의에 당선된 어떤 의사선생님의 세심한 진료와 치료를 요구한다.
2008년 3월 19일
맹랑좌파당
당수 겸 사무총장 겸 대변인 행인



